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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시작된 조지 오웰의 빅브라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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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안전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그에 따른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는 점점 더 통제받는 세계로 들어서고 있다. 이러한 통제가 국가 차원에서 진행되면 우리는 그것을 빅브라더 사회라고 부른다. 하지만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것이 가능할까? 중국의 사례를 통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살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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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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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브 팻나이크(역자: 주철범, 감수: 현용진) |
ǻ | 이상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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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Books St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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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at least the 1960s and possibly earlier, we’ve been hearing predictions about the demise of paper. Xerox famously, and disastrously, attempted to create the “paperless office” in the 1970s. If anything, we use more paper now than ever, owing to the ease of running off copies with laser printers and copi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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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이제 곤충에서 답을 찾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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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의학은 계속해서 큰 발전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큰 문제가 남아 있다. 총구 아래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항생제에 대한 박테리아의 저항은 인류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다. 항생제 내성 세균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MRSA, 약물에 강한 내성을 지닌 임질, 그 외 악몽과도 같은 슈퍼 박테리아의 증가는 세균에 대한 우리의 현시점의 방어를 쓸모없게 만들 수 있다. 우리 최후의 수단이 이러한 병원균을 죽이 지 못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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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복사 냉각’을 활용한 에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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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웨덴의 린셰핑 대학교(Linkoping University) 연구팀은 수동 복사 냉각을 통해 열을 방출하는 정도를 전기적으로 조정함으로써 온도를 조절할 수 있음을 증명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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