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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인가, 평등인가? 올바른 우선순위 | |
| 지난 수 세기 동안 인류를 좀 더 풍요롭게 만든 요소는 무엇일까? 개인을 옥죄어 자유와 창의성을 억누른 체제는 결코 아닐 것이다. 이제 꽤 많은 데이터와 사실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반면 풍요가 커지는 만큼 평등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리고 이 두 가지 요소가 점차적으로 더 충돌의 양상을 띄고 있다, 우리는 무엇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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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비행기 : 적절한 시기와 만난 | |
| 100년 전, 자동차와 비행기는 인류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켰다. 다만 1926년 초만 해도 엔지니어들은 비행이 운전처럼 일상이 되는 꿈을 꿨는데, 그것은 최근까지 상업적으로는 현실이 될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 비행이 일상화되는 데 필요한 융합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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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인성수업 | |
| | 황경식 | ||
| ǻ | 트로이목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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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Through: Co | |
| | Sally Susman | ||
| ǻ | Harvard Business Review Pres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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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Corona: From Cr | |
| | Scott Galloway | ||
| ǻ | Portfoli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