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서 북써머리 | [422,996]권 읽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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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트렌드 | [2]권 읽음 | |
| 미디어 브리핑스 | [181]권 읽음 |
[223]권  |
파이낸셜 스토리텔링 |  |
| 저자 | 신현한 | ||
| 출판사 | 에프앤가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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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거나 그렇지 않거나, 포스트 중 | |
| 오늘날 중국은 세계 최대 수출 주도, 저렴한 인건비를 통한 제조 경제에서 중산층이 늘어나고 소비가 주도하는 경제로 이동하는 과정에 있다. 이것은 중국 정부 입장에서 거대한 도전이고,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글로벌 기업들에게는 기회의 문이 열리고 있음을 의미한다. 중국의 경제적 변화는 글로벌 경제에서 기존 중국의 역할을 대신하려는 다른 신흥 경제국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전체적인 함의를 어떻게 봐야 할까? 누가 이익을 보고 누가 손해를 볼까? 중국의 환골탈태는 어떻게 진화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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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테크놀로지의 급진적 미래 | |
| 나노테크놀로지는 인류가 새로이 진출하고 있는 영역이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나노테 크놀로지의 영역은 그 최초의 비전과 어긋나 있다. ‘원자 정밀 제조’라는 나노테크놀로지의 급진적 미래를 살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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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의 종말 | |
| 저자 | 제프리 삭스(역자 : 김현구) | ||
| 출판사 | 21세기북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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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없는 냉방시스템 | |
| 오늘날, 전 세계 전력 비용은 전체적으로 연간 약 2조5천억 달러이며, 그중 15퍼센트가 냉방 시스템에 사용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은 냉방에 쓰이는 전기 수요가 2050년까지 현재보다 약 10배까지 급등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냉방 그 자체만으로도 전력 소비가 연간 4조 달러에 이를 것이란 의미이다. 다행히, 새로운 혁명적 기술이 그 비용을 20퍼센트에서 최대 40퍼센트까지 낮춰줄 것으로 보인다. 어떤 기술들일까? 이 기술이 경제와 기업, 소비자에게 미칠 영향은 무엇일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