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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인가, 평등인가? 올바른 우선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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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 세기 동안 인류를 좀 더 풍요롭게 만든 요소는 무엇일까? 개인을 옥죄어 자유와 창의성을 억누른 체제는 결코 아닐 것이다. 이제 꽤 많은 데이터와 사실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반면 풍요가 커지는 만큼 평등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리고 이 두 가지 요소가 점차적으로 더 충돌의 양상을 띄고 있다, 우리는 무엇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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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108년을 쓸 수 있는 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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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풍부한 천연가스의 등장으로 미국은 이미 에너지 독립국이 되었다. 무려 108년 동안 미국인들이 쓸 수 있는 에너지원을 확보한 미국은 이러한 천혜의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까? 현재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천연가스 트렌드를 살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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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한계”와 “제한 없는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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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인류를 둘러싼 다양한 위기를 피하고 관리하기 위한 활동이 시작됐다. 그중 최초의 사업은 ‘인류의 위기에 관한 프로젝트’로, 이 프로젝트를 수탁한 MIT가 로마 클럽에 제출한 연구보고서가 바로 『성장의 한계』(The Limits to Growth)』이다. “성장의 한계”는 지구라는 한정된 공간 속에서 기하급수적 성장을 무한대로 계속할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론이 있다. “제한 없는 성장”이 그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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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ed to Create: Un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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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ott Barry Kaufman 외 |
ǻ | TarcherPerig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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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kyscraper Bo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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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1885, the Home Insurance Building was completed in downtown Chicago. At 10 stories high, it was then the tallest building in the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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