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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웨이브 | |
| 마이클 세일러(역자: 이준걸) | ||
ǻ | 제이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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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 | |
| 제리 와이코프 외(역:정미나) | ||
ǻ | 시공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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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경쟁의 다음 단계, 혁신을 위한 | |
중국과 미국이 세계 경제 및 정치 패권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이 경쟁의 다음 단계에서는 ‘혁신’에 대한 문제가 등장할 것 같다. 서로 다른 문화권을 가진 이 두 국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 차이점은 어떤 결과를 예고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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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성장은 가능하다 | |
| 유필화·헤르만 | ||
ǻ | 흐름출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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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배송 서비스의 현재와 미래 | |
불과 수년 전만 하더라도, 드론은 독특한 틈새 상품 혹은 장난기 많은 10대들을 겨냥한 장난감처럼 취급됐다. 그러나 현재 폭넓은 적용 범위와 상업적 유용성으로 인해 드론의 위상은 급속히 높아졌고, 각종 현안에 대한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렇게 세계에 엄청난 여파를 몰고 올 드론 앞에 놓인 장애물은 무엇인가? 또 개인과 비즈니스, 투자자와 정부의 입장에서 드론 붐은 각각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일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