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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기를 맞은 세계화, 과연 계속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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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는 디지털 기술-경제 혁명이 시작되었음을 보여주는 의미심장한 제도적 발전이었다. 사상 처음으로 정보기술은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함께 어울리고 협력하고 소통하는 일을 가능하게 했다. 하지만 닷컴 버블의 붕괴와 함께 시작된 혁명의 과도기 단계를 거치면서 세계화는 사실상 서서히 멈추기 시작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이며,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는 세계화의 역사적 과정과 그 원동력을 살펴봐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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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 Mach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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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ul R. Daugherty 외 |
ǻ | Harvard Business Review 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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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Does not Have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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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son Fried |
ǻ | HarperBusi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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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Hu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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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 Schawbel |
ǻ | Da Capo Lifelong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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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선택에 직면한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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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미국이 21세기 주도권을 두고 힘겨루기에 들어갔다. 무역 전쟁은 이러한 힘겨루기의 핵심이다. 그러나 이러한 갈등은 국방비 지출, 지정학적 동맹, 산업 정책, 자국내 정치 등을 포함하는 영역으로 계속 확산되고 있다. 미국과 달리 중국은 단기적 위기와 장기적 기회 사이에서 찢겨진 채 벼랑 끝에 서 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어떤 의사결정이 이뤄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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