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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에너지, 지속가능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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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의 진보는 언제나 전기를 먹고 자란다. 하지만 지금의 디지털 문명은 스스로 만든 전력의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 인류는 이제 더 빠른 컴퓨터보다 더 ‘지속 가능한 컴퓨터’를 만들어야 하는 시대에 들어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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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ave New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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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 of the long-held dreams of medical science is to find drugs that will increase intelligence and boost brain performance, aid concentration, and generally give us more control over thought, memory, and cognitive functioning. Some scientists now believe that the dream isn’t far from real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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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차별화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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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아 케르너· 진 프레스먼(역자: 한예경) |
| ǻ | 밀리언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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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밀도화되는 사회 The Dens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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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아메리칸 드림의 하나는 ‘교외에 널찍한 정원과 하얀 피켓 펜스로 둘러싸인 주택을 소유’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교외 거주보다 메가 시티로의 고밀도화가 인류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고 도시화가 경제적이라는 아젠다가 형성되고 있다. 정말 그런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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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적 환경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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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0여 년간, 세계는 소위 ‘대침체’, 즉, 생산성 둔화 기간을 주기적으로 겪어오고 있다. 크게 이것은 기술과 경제가 임계점을 넘어 새로운 경제를 창출할 때 발생하는 전환의 여파였다. 또 다른 원인은 1973년부터 시작된 에너지 비용 증가에 있다. 다행스럽게도 오늘날 북미 원유 및 가스 프래킹과 4세대 원자력 기술로 인해 저렴한 에너지에 대한 접근성이 점차 더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환경에 대한 과잉 반응은 이러한 에너지의 생산과 분배를 방해하고 있다. 환경에 대한 진실은 무엇일까? 에너지가 필요한 전 세계 곳곳에 끼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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