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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wer of Fun
| Catherine Price
ǻ | The Dial Press
풍요인가, 평등인가? 올바른 우선순위
지난 수 세기 동안 인류를 좀 더 풍요롭게 만든 요소는 무엇일까? 개인을 옥죄어 자유와 창의성을 억누른 체제는 결코 아닐 것이다. 이제 꽤 많은 데이터와 사실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반면 풍요가 커지는 만큼 평등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리고 이 두 가지 요소가 점차적으로 더 충돌의 양상을 띄고 있다, 우리는 무엇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까?
지금부터 108년을 쓸 수 있는 천연
저렴하고 풍부한 천연가스의 등장으로 미국은 이미 에너지 독립국이 되었다. 무려 108년 동안 미국인들이 쓸 수 있는 에너지원을 확보한 미국은 이러한 천혜의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까? 현재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천연가스 트렌드를 살펴보자.
“성장의 한계”와 “제한 없는 성장”
1970년대 인류를 둘러싼 다양한 위기를 피하고 관리하기 위한 활동이 시작됐다. 그중 최초의 사업은 ‘인류의 위기에 관한 프로젝트’로, 이 프로젝트를 수탁한 MIT가 로마 클럽에 제출한 연구보고서가 바로 『성장의 한계』(The Limits to Growth)』이다. “성장의 한계”는 지구라는 한정된 공간 속에서 기하급수적 성장을 무한대로 계속할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론이 있다. “제한 없는 성장”이 그것이다.
Wired to Create: Unr
| Scott Barry Kaufman 외
ǻ | TarcherPerig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