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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Big Data)’ 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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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온라인에는 수많은 거래 내역이 존재한다. 기업들이 보유한 이러한 상세 거래 내역의 폭발적 증가와 더불어 멀티미디어, 소셜 미디어로 인해 머지않은 미래에 데이터 거래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우리는 이를 ‘빅 데이터’로 부른다. 빅 데이터는 누군가에게는 획기적인 경쟁력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재앙을 뜻할 수도 있다. 산업이나 지역을 떠나, 빅데이터로 인한 기회와 위협은 가히 혁명적이라 할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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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경제’와 ‘일’의 종말에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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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경제로 인해, 메타버스를 비롯해 완전히 가상적인 것들(virtual things)만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인식이 퍼져있다. 이러한 인식에서 물리적인 것들은 그 다음으로 중요한 주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2020년대를 바라볼 때, 실제 증거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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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세계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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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성장의 부인할 수 없는 원천!<br><br>현재의 세계적 경제 문제와 마찬가지로 미래에 우리가 겪게 될 경제 문제도 주로 세계 각 지역 간은 물론 각 지역 내의 근본적 불균형으로부터 발현될 것이다. 소비재의 수요와 공급, 저축과 소비, 청년층과 노년층, 교육과 문맹, 그리고 부유층과 빈곤층도 여기에 포함된다. 오늘날 기술로 인해 가능해진 세계화가 이러한 불균형을 해결할 희망이 될 수 있을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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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전쟁의 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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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각 국가들의 군비 지출은 최첨단 소재, 우주항공, 정보 통신과 같은 첨단 기술의 개발로 이어져왔다. 이제 군사용 로봇에 대한 수십 년 간의 연구 끝에 인간이 아닌 로봇들이 전투와 전쟁을 수행하는 시기가 도래하고 있다. 군사용 로봇은 무엇을 할 수 있고, 이로 인한 기회와 위기는 무엇일까? 경제와 세계에 끼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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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icking Point 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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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y Abraham |
ǻ | Vanguard 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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