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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세계화’다
글로벌 경제 성장의 부인할 수 없는 원천!<br><br>현재의 세계적 경제 문제와 마찬가지로 미래에 우리가 겪게 될 경제 문제도 주로 세계 각 지역 간은 물론 각 지역 내의 근본적 불균형으로부터 발현될 것이다. 소비재의 수요와 공급, 저축과 소비, 청년층과 노년층, 교육과 문맹, 그리고 부유층과 빈곤층도 여기에 포함된다. 오늘날 기술로 인해 가능해진 세계화가 이러한 불균형을 해결할 희망이 될 수 있을까?<br>
Co-Creation
Open innovation is not limited to using ideas from competitors and other industries. It can go as far as involving the customer in the creation of the product. In fact, some of the world’s top thinkers in the fields of strategy and innovation believe this trend could represent the next big wave in business.
Digital Books Start
Since at least the 1960s and possibly earlier, we’ve been hearing predictions about the demise of paper. Xerox famously, and disastrously, attempted to create the “paperless office” in the 1970s. If anything, we use more paper now than ever, owing to the ease of running off copies with laser printers and copiers.
지구촌 소비의 새로운 패턴
인구, 기술, 사이코그래픽스(psychographics, 수요조사 목적으로 소비자의 행동 양식, 가치관 등을 심리학적으로 측정하는 기술)의 흐름이 세계 경제의 소비 패턴을 새로운 형태로 바꾸기 위해 한곳으로 집중되고 있다. 이번 금융 위기는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알고 있었던 경제 상황과 전혀 새로운 상황을 구분 짓는 경계선처럼 보인다.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가? 국가와 기업, 개인은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눈앞으로 다가온 미국의 에너지 자립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미국을 에너지 소비국으로만 생각하고 있다. 일부는 맞다. 실제로 미국은 근대 들어 세계 에너지의 상당 부분을 빨아들이는 거대 산업국이자 서비스 산업의 선도국가였다. 하지만 지난 10년 전부터 예측한 대로, 미국에서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 변화는 미국을 2015년 즈음에 에너지 자립국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