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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와 분산 전력 패러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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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전 세계의 전반적인 에너지 미래상을 보면, 원유와 석탄 이외에도 (공급이 일정하진 않지만) 풍력과 같은 대체 에너지원이 풍부하며, 이들 상당수 에너지원은 단순히 21세기의 에너지 수요를 채우는 역할 이상임이 분명하다. 핵융합 에너지만 봐도 사실상 이 에너지는 무제한으로 값싼 청정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에너지가 실제 실용화가 되고 상업화가 될 때까지 더 진보된 기술이 나타나야 하는데, 여기에만 최소한 10년 내지 30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이 기간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기술은 무엇일까? 유일한 해결책 중 하나가 바로 연료 전지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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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이민, 그리고 미국 경제의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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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다양한 민족과 문화, 광대한 천연자원이 독특하고 복잡하게 섞여 지난 20세기를 군림했다. 하지만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이러한 아메리칸 드림은 침몰하고 있는 것 같다. 미국이 과거에 누렸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만약 그렇게 된다면, 어떤 사회적 여건이 그것을 가능하게 할 것인가? 미국 사회의 현안을 해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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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gest Blu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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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a Konnikova |
ǻ | Penguin 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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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Ground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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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ard Schultz |
ǻ | Random Ho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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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Big Data)’ 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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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온라인에는 수많은 거래 내역이 존재한다. 기업들이 보유한 이러한 상세 거래 내역의 폭발적 증가와 더불어 멀티미디어, 소셜 미디어로 인해 머지않은 미래에 데이터 거래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우리는 이를 ‘빅 데이터’로 부른다. 빅 데이터는 누군가에게는 획기적인 경쟁력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재앙을 뜻할 수도 있다. 산업이나 지역을 떠나, 빅데이터로 인한 기회와 위협은 가히 혁명적이라 할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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