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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트렌드
| 김경훈 외
ǻ | 책바치
일터에 등장하는 Z세대, 그들과 함께
베이비붐 세대와 X세대에 이어 밀레니엄 세대가 직업 전선에 뛰어 들었고, 이제는 Z세대가 등장하고 있다. 과거 세대 사이의 격차에 비해 이 새로운 세대와 이전 세대들과의 격차는 더욱 넓어 보인다. Z세대는 어떻게 정의될 수 있으며 기성세대와는 무엇이 다른가? 과연 무리 없이 기성세대와 융합할 수 있을까? 새롭게 직업 전선에 합류한 Z세대에게서 가장 가치 있는 결과를 이끌어낼 방법은 무엇인가?
Americans Deal with
People are among the most social creatures on earth. Even in their most primitive state, people naturally form dense webs of social and family ties that sustain and drive their culture and their very survival. This drive for human connections is as old as recorded history. The second chapter of Genesis asserts, “It is not good that the man should be alone.” 
미국의 중기적 에너지 해결책 - 천연
계속되는 지정학적 위기는 미국이 에너지 수입에 얼마나 취약한지 다시 한 번 일깨워주고 있다. 2010년 발생했던 BP사의 원유유출 사고의 뒤를 이어 원유 시추 규제는 문제를 악화시키기만 했을 뿐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청정 석탄, 바이오 에탄올, 핵분열, 어쩌면 핵융합이나 첨단 태양광 기술 등 많은 해결책이 있다. 하지만 단기적이나 중기적인 해결책은 무엇인가?
‘그레이트 리셋’, 미국은 손해 보는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과 함께 미국이 트럼프의 정책과 대비되는 노선을 걷기 시작했다. 미국은 파리 기후 협약으로 회귀했으며 세계경제포럼의 ‘그레이트 리셋’ 아젠다에 충실한 참여를 약속하고 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