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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불패 |  |
| | 김종춘 | ||
| ǻ | 매일경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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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태양, 그 종말의 시작 | |
| 북미 에너지 혁명이 글로벌 경제를 재편하고 있다. 그럼에도 바람과 태양으로 대변되는 재생 가능 에너지의 시대가 곧 도래할 것이라는 환상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바람과 태양이 전 세계 에너지 산업의 총아가 될 것인가? 그렇지는 않을 것 같다. 그렇다면 세계 에너지 산업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어떤 과제가 놓여있나? 기업가와 소비자, 정책 입안자들이 알아야 할 것에는 무엇이 있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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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각 아이 마음 | |
| | 김광호·김미연 | ||
| ǻ | 라이온북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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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흔들릴 때 소크라테스를 추천합니 | |
| | 플라톤 (지은이), 김세나 (옮긴이) | ||
| ǻ | 메이트북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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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빠르고 믿을 수 있는 인터넷 구 | |
| 현대 비즈니스와 사회는 이미 인터넷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구조가 되었다. 이로 인해 앞으로 인터넷이 가진 잠재력에 제한을 줄 가능성이 있는 문제들을 사전에 해결하기 위해 이미 수많은 노력들이 기울여지고 있다. 에너지 소비에서, 신뢰성, 백본(backbone) 대역폭에 이르기까지,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발생할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한다면, 이러한 노력은 필요한 것으로 현재의 인터넷은 변모해야 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