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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믹스(genomics)와 2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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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 의학(Personalized Medicine)의 개념이 태동한 지 15년이 지났다. 이미 우리는 의사들과 환자들이 새로운 유전자 및 생물학적 데이터를 통해 개인에게 맞춤형 치료를 어떻게 이뤄내고 있는지 목도하고 있다. 보건 분야에서, 근본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혁명적 가치 제안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 그 맞춤 의학은 2세대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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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ndsw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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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lene Li 외 |
| ǻ | Harvard Business Sch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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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트라우트의 마케팅 요술 램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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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잭 트라우트(역자 : 조자현) |
| ǻ | 21세기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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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fterma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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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ilip Bump |
| ǻ | Vi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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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의 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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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 전문가들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개인주의 풍조가 한 지역이 아닌 지구촌의 공통적인 현상임을 지적하고 있다. 왜 개인주의가 더 커지고 있을까? 그 반대의 개념인 전체주의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 정치에서 경제, 문화에 이르기까지 개인주의의 확산에 숨어있는 의미는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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