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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구조"와 "성공"에 대한 논쟁
가족의 구조와 구성이 바뀌고, 전통적인 가족의 의미 또한 변화하고 있다. 이 새로운 트렌드가 기존 사회가 양산한 각종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가족 구조와 성공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어떤 주장들이 우리 사회에 더 도움이 될 것인가?
세계사를 바꾼 커피 이야기
| 우스이 류이치로(역:김수경)
ǻ | 사람과나무사이
2012년판 대중의 미망과 광기 들여
찰스 맥케이(Charles Mackay, 1814∼1889)가 고전서 『대중의 미망과 광기(Extraordinary Popular Delusions and the Madness of Crowds)』를 출간한 지도 171년이 지났다. 최근의 주택 거품을 보면 그가 말한 인간의 본성은 아직도 큰 변화가 없음이 분명하다. 페이스북(Facebook) 주식 상장에서 비롯된 큰 실망은 ‘소셜 미디어’ 팬들이 튤립 구근과 닷컴 주식을 쫓아 벼랑 끝까지 갔던 사람들만큼 ‘군중 심리’에 취약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2012년 대중의 망상을 살펴보자.
Game Changers
| Henrik M. Schatzinger 외
ǻ | Rowman & Littlefield Publishers
서비스 로봇이 로봇산업의 주력을 준비
로봇이 우리 생활의 일부로 깊숙하게 들어오게 될까? 우리는 TV 만화 프로그램에 나오는 고성능 로봇을 생각하지만 그것은 아직 먼 이야기이다. 실제 현실에서 로봇은 우리 생활에 편의성과 유용함을 주는 방향으로 등장하고 있다. 어떤 로봇들이 나오고 있고, 현재 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했을까? 미래에는 어떤 형태로 로봇 산업이 발달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