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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의 힘
| 정완진·김양하·이석근·민승기
ǻ | 매일경제신문사
협상, 내가 도와줄게
| 토마스 비케(역자 : 문은숙)
ǻ | 윌북
중국에서 시작된 조지 오웰의 빅브라더
사회적 안전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그에 따른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는 점점 더 통제받는 세계로 들어서고 있다. 이러한 통제가 국가 차원에서 진행되면 우리는 그것을 빅브라더 사회라고 부른다. 하지만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것이 가능할까? 중국의 사례를 통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살펴보자.
신약, 이제 곤충에서 답을 찾다
현대 의학은 계속해서 큰 발전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큰 문제가 남아 있다. 총구 아래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항생제에 대한 박테리아의 저항은 인류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다. 항생제 내성 세균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MRSA, 약물에 강한 내성을 지닌 임질, 그 외 악몽과도 같은 슈퍼 박테리아의 증가는 세균에 대한 우리의 현시점의 방어를 쓸모없게 만들 수 있다. 우리 최후의 수단이 이러한 병원균을 죽이 지 못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미국의 태평양 회귀, 대만의 결정적
냉전이 끝난 이후, 미국의 외교 정책은 중동과 중앙아시아에 집중되어 왔고, 그 밖의 다른 관심 사안에 대해서는 등한시해왔다. 그러나 중국의 부상과 러시아의 점점 더 커지고 있는 목소리로 인해 소위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의 작전 임무 수행에 대한 미국의 능력은 재점검이 요구되고 있다. 이 지역에서 현재 가장 저평가되고 있는 미국의 동맹은 바로 대만이다. 중국, 미국, 미국의 동맹국들에 대한 대만의 현재 전략적 위치는 무엇일까? 대만과 미국의 더 긴밀한 친교로 인해 발생하는 위협과 기회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