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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feudalism: Wha
| Yanis Varoufakis
ǻ | Melville House
그래도 ‘세계화’다
글로벌 경제 성장의 부인할 수 없는 원천!<br><br>현재의 세계적 경제 문제와 마찬가지로 미래에 우리가 겪게 될 경제 문제도 주로 세계 각 지역 간은 물론 각 지역 내의 근본적 불균형으로부터 발현될 것이다. 소비재의 수요와 공급, 저축과 소비, 청년층과 노년층, 교육과 문맹, 그리고 부유층과 빈곤층도 여기에 포함된다. 오늘날 기술로 인해 가능해진 세계화가 이러한 불균형을 해결할 희망이 될 수 있을까?<br>
IT와 에너지, 지속가능한가?
기술의 진보는 언제나 전기를 먹고 자란다. 하지만 지금의 디지털 문명은 스스로 만든 전력의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 인류는 이제 더 빠른 컴퓨터보다 더 ‘지속 가능한 컴퓨터’를 만들어야 하는 시대에 들어섰다.
도심 속, 수천 대의 대중교통 항공기
교통 혼잡을 해결할 수 있는 비용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최근 이에 대한 가장 흥미로운 실험이 벌어지고 있다. 도심 항공 운송이 그것이다. 일명 날아다니는 자동차들이 도심 속에서 수천수만 대가 운용된다면? 중요한 것은 단지 날아다니는 자동차에 그치지 않고, 이를 대중교통 속에 녹이는 고도의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에 필요한 기술들, 그리고 현재 우리는 어디까지 항공 운송의 문에 다다른 것일까?
고속도로를 점령할 자율주행 트럭
트럭이 자동주행하는 시대가 올 때, 고용과 공급망 관리 등 관련된 현존 시스템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이 기술이 가져올 미래는 누구에게 이득을 주고 누구에게 손해를 줄까? 새로운 현실이 정책입안자, 경영자, 소비자들에게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