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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국경(Carbon Border)
우리는 공기를 나눈다. 하늘은 국경이 없고, 바람은 어느 한 나라의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제, 그 바람이 가격표를 달기 시작했다. 탄소는 새로운 통화가 되었고, 환경은 무역의 언어가 되었다. 산업과 시장, 그리고 기후는 하나의 생태계로 다시 엮이고 있다.
당신은 이렇게 죽을 것이다
| 백승철
ǻ | 쌤앤파커스
비행기를 만든 사람들
| 유지우
ǻ | 지성사
내 가슴을 다시 뛰게 할 잊혀진 질문
| 차동엽
ǻ | 명진출판
차이나 이펙트
| 김태일
ǻ | 이담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