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서재

[87]권


	인기를 끌고 있는 가상 사무실의 현재
	산업혁명이 시작되기 전 18세기까지만 해도 90%가 넘는 사람들이 농업에 종사하거나 집 옆에 딸린 소규모 공예점에서 일했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공장, 사무실 건물, 복합 쇼핑몰의 지배적 역할은 인류 역사를 볼 때 상당히 최근에 발전한 것이다. 보다 최근에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원격 근무가 증가하고 있다. 이제 모든 기업들은 아직도 사무실 근무가 타당한지 자문해봐야 한다. 만약 그렇다면, 누가 그곳에서 일할 것인가? 최신 연구결과와 현재를 살펴보자.


	Power
	저자 \| Jefferey Pfeffer
	출판사 \| HarperBusiness

	소셜 네트워크 e혁명
	저자 \| 매튜 프레이저ㆍ수미트라 두타(역자: 최경은)
	출판사 \| 행간

	Brotopia: Breaking U
	저자 \| Emily Chang
	출판사 \| Portfolio

	‘그레이트 리셋’, 미국은 손해 보는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과 함께 미국이 트럼프의 정책과 대비되는 노선을 걷기 시작했다. 미국은 파리 기후 협약으로 회귀했으며 세계경제포럼의 ‘그레이트 리셋’ 아젠다에 충실한 참여를 약속하고 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