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3,400만 명의 팔로워를 지닌 SNS의 대가 ‘게리 바이너척’
“그의 성공과 행복에 대한 최고의 인사이트가 모두 담긴 책”
게리는 직설적이고, 현실적이며, ‘사업가’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는 어느 누구보다 진실된 사람이다.
전 세계 3,400만 명이 그를 SNS에서 팔로우하고, 비즈니스 세계뿐만 아니라 연예계, 스포츠, 그리고 미디어 업계에서도 그를 주목하고 있다. 그 이유는 그가 대중의 관심을 어떻게 끌고 활용할 수 있는지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아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그가 공감, 친절, 감사와 같은 단어들을 꾸준히 강조하면서 진정성 있고 선한 사람들이 승리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 원칙’에서는 우리들이 삶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자신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마음가짐을 알려주는, 그리고 꾸준히 돌이켜 봐야 할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12가지 원칙은 외부에서 배워서 가져와야 하는 것이 아닌, 우리 모두가 내면에 가지고 있고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사고방식이다. 이 원칙들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들을 곱씹어 보면, 당장 내 인생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조언들을 얻을 수 있다.
■ 저자 게리 바이너척
게리 바이너척은 연쇄창업가이자 엔젤투자자로, 베이너엑스(VaynerX)의 회장이자 베이너미디어(VaynerMedia)의 CEO이고, VeeFriends의 기획자이자 CEO이다. ‘게리비(GaryVee)’로 알려진 그는 트렌드를 발 빠르게 파악하여 이러한 변화가 시장과 소비자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업계에서 가장 미래지향적인 인물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또 5회에 걸쳐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연설가 중 한 명이다.
게리는 SNS를 통해 매일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고 있으며, 현재 3,4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의 팟캐스트 ‘게리비 오디오 익스피리언스GaryVee Audio Experience’는 전 세계 팟캐스트 순위 상위에 올라 있다. 지은 책으로는 ‘크러쉬 잇! SNS로 열정을 돈으로 바꿔라’, ‘크러싱 잇! SNS로 부자가 된 사람들’ 등이 있다.
■ 역자 우태영
뉴욕대학교 재학 중 CNN 앵커 앤더슨 쿠퍼, 필 실러 애플 수석부사장, 빌 테일러 패스트컴퍼니 공동창업자, 김용 세계은행 총재, 지영석 엘스 비어 회장, 오준 전 UN 대사 등 글로벌 리더들을 다수 섭외해 다양한 강연을 기획했다. 세계적인 마케터이자 기업가 게리 바이너척을 만난 후 그의 책 ‘크러싱 잇! SNS로 부자가 된 사람들’을 번역 출간했고, 지구상 모든 사람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스캇 해리슨의 혁신적인 자선 이야기를 담은 ‘채리티: 워터’와 행동과학자 존 리비의 인간관계와 커뮤니티 지침서 ‘당신을 초대합니다’도 펴냈다. 현재 뉴욕에서 IT 스타트업을 운영 중이며, 2018년에 설립한 CNH북스를 통해 세상 속 가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한국에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 차례
한국의 독자 여러분에게
옮긴이의 글
프롤로그
Part 1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 원칙
1/2 친절한 솔직함
01 감사
02 자기인식
03 책임감
04 긍정
05 공감
06 친절함
07 끈기
08 호기심
09 인내심
10 확신
11 겸손
12 야망
Part 2 당신의 인생을 바꿔 줄 35가지 조언
01 동기가 먼저 승진할 때
02 상사가 안 좋은 피드백을 줄 때
03 의욕적으로 시작했는데, 사업자금이 바닥났을 때
04 육아와 사업을 같이 하는 것이 고민될 때
05 좋은 직장 취업과 창업 사이에서 고민이 될 때
06 SNS를 성장시키고 싶을 때
07 새로운 트렌드를 처음 접했을 때
08 나이가 많은 부하직원과 함께 일해야 할 때
09 리더로서 직원들의 성장 때문에 고민될 때
10 예상치 못한 이메일을 받았을 때
11 번아웃에 빠졌을 때
12 그만두고 싶지만 남은 동료들에게 미안할 때
13 사업을 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할 때
14 갈수록 신규고객 확보가 어려워질 때
15 연봉이 적다고 느껴질 때
16 취업 기회를 얻었지만 잘할 자신이 없을 때
17 동업자의 횡령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18 위기의 상황에서 팀장의 자리를 맡았을 때
19 하기 싫은 일을 벗어나 새롭게 시작하고 싶을 때
20 실적이 좋지 않아 정리해고 경고를 받았을 때
21 업무 과부화로 실수가 잦아질 때
22 SNS를 통해 나를 어필하고 싶을 때
23 갑자기 모든 것이 귀찮아졌을 때
24 직원들이 자주 그만둘 때
25 동료가 내 업무영역을 침범할 때
26 신입직원이 회사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할 때
27 직원들 간에 의견 대립이 심할 때
28 프로젝트에 합류하지 않겠다는 직원이 있을 때
29 인생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났을 때
30 안정적인 직장인인데, 계속 창업이 떠오를 때
31 갑작스런 사고로 위기가 왔을 때
32 상사가 내 가치를 인정해 주지 않을 때
33 신입사원이 큰 실수를 했을 때
34 남편이 야망이 없다고 느껴질 때
35 15살인데, 학교 공부보다 장사가 더 재미있을 때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