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그렇게 한탄만 하기 때문에 운이 없는 거예요!”
― 좋은 운을 만나고 끌어들이는 것은 당신 자신이다
이 사람을 보라. 20살 때 ‘꼭 이루고 싶은 100가지’를 세웠고, 22살 때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유한회사 다쿠를 설립했다. 20대에 꿈을 모두 이룬 그는 현재 회사 3곳을 경영하는 사업가이자 꿈 실현 프로듀서이자 멘탈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개인전을 열고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는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며, 그간 집필한 도서들의 판매 부수가 100만 부를 넘는 등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에게도 자신처럼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들 중에는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부럽지만, 나는 늘 운이 없는걸요.” 정말 그가 잘된 것은 운이 좋아서고, 그들이 풀리지 않는 것은 운이 나빠서일까? 도서출판이다에서 출간한 《운이 당신이다》에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운이 없다고요? 그렇게 한탄하는 당신 때문에 운이 더 없어요!” 이 책의 저자이자, 20대에 자신의 꿈을 이루었고, 꿈 실현 프로듀서이자 멘탈 디자이너인 야마자키 다쿠미가 한때 그랬듯이.
하지만 그들 중에는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부럽지만, 나는 늘 운이 없는걸요.” 정말 그가 잘된 것은 운이 좋아서고, 그들이 풀리지 않는 것은 운이 나빠서일까? 도서출판이다에서 출간한 《운이 당신이다》에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운이 없다고요? 그렇게 한탄하는 당신 때문에 운이 더 없어요!” 이 책의 저자이자, 20대에 자신의 꿈을 이루었고, 꿈 실현 프로듀서이자 멘탈 디자이너인 야마자키 다쿠미가 한때 그랬듯이.
운이 없는 것이 아니라 운을 내쫓기 때문이다
― 당연하지만 그래서 우리가 정작 잊고 있던 것
이 책에서 저자는 말한다. 누구에게나 좋은 운과 나쁜 운이 온다고. 문제는 그것을 다스리는 자신의 몫이라고. 좋은 운이 왔을 때는 이를 자신을 가꾸는 기회로 삼고, 일이 풀리지 않을 때라면 애써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말고 그런 자신을 돌아보라고. 그래서 이 책은 운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충분히 바꿀 수 있고, 나쁜 운도 좋은 운으로 이끌 수 있다고 강조한다.
무슨 일이든 술술 잘 풀리는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운이 좋거나 대단한 능력을 갖고 있어서가 아니다. 반면에 그런 그들을 부러워하기에만 급급해 자신을 불운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야마자키 다쿠미는 이 책에서 말한다. 행운과 불운은 운명이나 어쩔 수 없는 조건이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고.
같은 상황이라도 비관적이거나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면 좋은 운을 알아보지 못하고, 반대로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대하면 상황 역시 저절로 좋아진다. 이는 당연하지만 그래서 우리가 잊고 있던 것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가 자신에게 놓인 상황에만 안주했다면 지금처럼 일본 젊은이들에게 각광받는 멘토가 될 수 없었듯이.
당신이 만나고 가꾸어야 할 것, ‘운이 당신이다’
― 당신도 그처럼 할 수 있고 그처럼 될 수 있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하고 있다. 육상선수로 활동했던 어릴 적, 새로운 일을 시작했지만 갈팡질팡하던 시절, 일은 많지만 어느 것 하나 풀리지 않아 고생했던 경험들이 그대로 녹아 있다. 이런 과정 속에서 그는 ‘특별한 기회’, ‘돌파구’를 찾았고, 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라 끌어들이는 것임을 알아냈다. 이를 통해 저자는 이 책 곳곳에서 우리에게 말한다. 행운을 바라기보다는, 남들의 성공을 부러워하기 전에 내게 온 운을 제대로 보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기회를 가꾸라고.
운은 자신이 하기 나름이고, 그래서 《운이 당신이다》는 운이 절실한 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이 강조하듯이 당신도 남들이 부러워하는 ‘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고, 그것은 행동하느냐, 아니면 여전히 자신을 탓하고 구경만 하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
■ 저자 야마자키 다쿠미
저자 야마자키 다쿠미(山崎拓巳)는 1965년에 태어났으며, 20살이 되던 해에 ‘꼭 이루고 싶은 100가지’를 세웠고, 히로시마대학 교육학부를 다니던 22살 때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일환으로 유한회사 다쿠를 설립했다. 20대에 꿈을 모두 이룬 그는 현재 회사 3곳을 경영하는 사업가이자 꿈 실현 프로듀서이자 멘탈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리더십론, 커뮤니케이션론, 일하는 법, 타임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주제로 연간 200여 회의 강연과 세미나를 하고 있으며, 그에게 멘탈 트레이닝을 받은 이들은 150여만 명에 이른다. 개인전을 열고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는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로 활동하면서도 독특한 화술과 카리스마, 참신한 이론을 겸비해, 일본 젊은이들의 멘토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울러 그간 집필한 도서들의 판매 부수가 100만 부를 넘는 등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쓴 책으로는 《의욕의 스위치》《하루하루 마음 씀씀이가 좋아지는 마법의 말 25》 《내 인생의 프로젝트》 《내 주머니 속의 성공수첩》 외에 여러 권이 있다.
■ 역자 여선미
역자 여선미는 일본 세인트토마스대학을 졸업했으며, 마이니치신문의 한국어교실 강사와 일본 아세르학원 한국어 강사로 일했다. 이후 오사카 한국상품상담회, G-트레이드 일본수출상담회 등에서 통역가로 활동한 뒤 현재는 국내에서 일본 서적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일본전산의 이기는 경영》 《마음은 바로 섰는가》가 있다.
■ 차례
1장 / 운을 알아야 운이 트인다
도대체 운이란 무엇인가
운을 내 편으로 만들려면
그들에게 휘둘리고 있다면
나는 왜 늘 제자리일까
운 좋은 사람, 운 나쁜 사람
어디로 갈지 망설일 때
그들이 그곳을 찾는 이유
무엇 때문에 불안한가
말 한마디로 운도 바뀐다
돈 버는 사람, 일 잘하는 사람
당신의 동그라미는 온전한가
“애써도 운이 잡히지 않아요”
막혔다면 멈추어야 할 때
2장 / 운이 좋아야 인생이 즐겁다
좋은 운은 늘 가까이 있다
왜 저 사람은 늘 잘될까
잘되는 나를 상상하라
‘파랑새’는 멀리 있지 않다
기분 좋은 한마디, ‘감사합니다’
왠지 싫은 사람이 곁에 있다면
“내 운은 여기까지인가 봐요”
내 몸이 내게 알려주는 것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운
그가 내게 건네준 세 가지
3장 / 좋은 운은 어디에 있을까
운은 나눌수록 커지는 법
의욕이 지속되지 않는다면
나아갈 때와 멈추어야 할 때
머피의 법칙은 내 마음이 시킨 일
듣기 좋은 소문을 퍼뜨려라
그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다
조언도 잘해야 운도 좋다
벼랑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운에 휘둘리는 사람, 운을 다스리는 사람
오늘 사과나무를 심는 이유
4장 / 당신이 운을 만들고 키운다
정말 원하는 것을 보라
‘그것’과 함께할수록 운도 좋아진다
내 안의 상상을 마음껏 즐겨라
일상이 가슴 뛰는 삶이다
‘나만의 파워 스팟은 어디인가
을 버는 운, 돈을 버리는 운
나를 알아야 운도 즐겁다
할지 말지 판단하기 힘들 때
나는 아침마다 ‘뜬구름’을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