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교양

365일 한 줄 독서

1월

싸움에는 지고 전쟁에는 이겨라

『최고의 남자들에게 배우는 성공법칙 38』, 마스이 시호

프로야구라면 140경기를 싸우고 종합해서 1위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권투도 최종적으로 KO승을 하든가 종합해서 판정승을 거두면 되는 것입니다. 지금 회사의 업무나 사업에 실패하여 낙담하고 계신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기나긴 페넌트레이스 중의 한 시합에 불과한 것 아닐까요. 오늘은 대패했지만, 내일 대승한다면 다시 제자리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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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늘 하기 마련이므로, 그 후가 중요합니다. 실패 후 낙담해서 쓰러지느냐, 실패 후 다시 한 번 신발 끈을 매느냐의 차이로 인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전쟁이지 싸움이 아닙니다. 작은 싸움에서 몇 번 졌다고 낙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국 전쟁에서 대첩(大捷)을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살면서 실패가 없을 수는 없습니다. 3할대의 타자가 훌륭한 타자라고 평가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실패를 양식으로 삼고 실패 이후에도 적극적인 삶의 자세를 잃지 않고 전진하는 것이 내일의 전쟁을 이길 수 있는 힘이 될 것입니다. 

2월

꿈을 향해 항해한다는 것

『솔로몬이 들려주는 부자가 되는 31가지 비밀이야기』, 마이크 머독

당신은 당신이 정말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습니까? 생을 마감할 시기가 되었을 때, 당신은 어떤 추억을 간직하고 싶습니까? 현재 당신을 흥분시키고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목표는 무엇입니까? 모든 사람들로부터 떨어져 혼자 있을 때, 당신은 어떤 꿈을 꿉니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혹은 무엇이 갖고 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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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꾼다는 것은 자아를 실현한다는 것으로, 인간이 이룰 수 있는 최고의 욕구를 이룬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1차적 욕구인 생리적 욕구가 해결되지 않으면 꿈을 꾸다가도 다시 생리적 욕구로 관심이 쏠리게 됩니다. 그 결과, 엄청난 가치관의 혼란을 경험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 꿈을 꾼다고 하면서 돈이 없어서 음식도 부실하게 먹고, 여자 친구도 없고, 친구도 안 만나고, 멋진 옷도 못 사 입고, 여행도 못 가면 결국 다 필요 없고 돈만 외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꿈을 꾸되 현실 문제를 철저히 해결하면서 꿈을 향해 항해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이다

『세월이 젊음에게』, 구본형

너무도 많은 사람이 과거 속에서 산다. 내일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타인에 대한 분노를 가슴에 품고 산다. 그들은 매 순간 어디론가 달아나려고 애쓴다.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다. 또한 자신이 살아 있다는 정말 중요한 사실을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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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지나가고 없습니다.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오직 오늘을 살 뿐입니다. 우리는 지금 할 수 있는 일에만 충실하면 됩니다. 미래가 걱정된다고요? 그러나 걱정한다고 해결되나요? 걱정한다고 달라지나요? 걱정한다고 미래가 준비되나요? 미래는 지금 이 순간을 열심히 살 때 준비됩니다. 과거와 미래는 모두 잊고 오늘을 불태우면서 살고, 오늘이 행복한 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3월

기회는 준비된 자의 것이다

『노르웨이 라면왕 미스터 리 이야기』, 이철호

기회는 노력하고 준비하는 사람에게 더 빨리 찾아온다는 사실이었다. 불평과 불만으로는 기회를 잡을 수 없다. 어떤 이는 "왜 내게 기회를 주지 않는 거냐?"며 윗사람을 원망한다. 그러나 막상 그런 기회를 부여하려고 하면 정작 본인은 그 일을 할 만한 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어 기회를 흐지부지하게 잃고 마는 경우가 있다. 진리는 너무도 간단하다. 기회를 잡길 원한다면, 그 이전에 실력을 갖춘 준비된 사람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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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닐 때 완벽하게 준비하고 항시 대기하고 있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공은 이런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 준비된 자는 화려한 자입니까? 전혀 아닙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준비만 하고 있을 뿐이니까요. 초라하고 힘든 생활을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도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준비한다면, 반드시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성공의 진실입니다.

열심히에서 시작하라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사람은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어야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인간의 존재가 가장 어려운 순간에 있을 때, 그를 구원해주는 것은 바로 미래에 대한 기대이다. 미래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린 수감자는 불운한 사람이다. 미래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리는 것과 더불어 그는 정신력도 상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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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테라피에 의하면 우리는 삶의 의미를 세 가지 방식으로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첫째, 어떤 일을 열심히 하거나 무언가를 만들어냄으로써. 둘째, 어떤 것(선, 진리, 미, 자연과 문화 등)을 체험하거나 어떤 사람을 유일한 존재로 체험(사랑)함으로써. 셋째, 피할 수 없는 시련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하기로 결정하면서. 결국, 삶의 의미는 적극적인 몸의 움직임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4월

고단한 직장인들을 위해

『일본이 선진국이라는 거짓말』, 스기다 사토시

도쿄의 남성들이 귀가하는 시간은 평균 오후 9시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늦는 사람들도 많다. 오사카에서는 밤 11시가 지나도 양복 차림의 회사원들이 통근 열차를 가득 채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들이 집에서 가장 가까운 역에 도착했다 하더라도 그때는 이미 밤 12시이다. 집에 돌아가서 늦은 저녁을 먹거나 목욕이라도 하면 금방 새벽 1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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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많은 직장인은 아침에 7시 혹은 7시 반에 출근해 저녁 9시에 퇴근을 합니다. 밤 10시~11시까지 근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부분의 직장인이 혹사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사정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늦게까지 야근을 하고, 늦어도 아침 9시까지는 출근을 합니다. 또, 주말에도 일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문화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직장인들이 건강, 취미, 여가, 휴식 등을 적절히 취할 수 있도록 사회적인 배려가 필요한 때입니다.

5월

조직과 고객, 그리고 나

『단절의 시대』, 피터 드러커

젊은이들이 개인을 하나의 도구로 취급하는 조직의 경향에 대해 저항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그들이 그 때문에 조직을 비난하는 것은 잘못이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스스로 해본 적이 없다. "어떻게 하면 이런저런 조직이 내가 추구하는 목적에 도움이 되고,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만들 수 없을까?" "내가 업무를 수행하고, 목표를 달성하고, 기여하기 위해서는 조직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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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 똑같은 입장입니다. 직장인은 회사에서 시킨 일을 해야 하고, 사장은 고객이 요구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되고, 늘 조직과 고객이 요구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점은 같습니다. 조직과 고객의 요구를 내 삶의 목적에 도움이 되도록 하면서 일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조직과 고객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또 내가 무엇이 되고자 하며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둘의 교집합에서 충실해야 합니다.

6월

입장을 바꿔보라

『깨진 유리창 법칙』, 마이클 레빈

당신이 고객이 되어 직접 매장을 찾아가거나, 전화를 걸거나, 불편사항을 신고해보라. 직원들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직접 확인하라. 고객이 원하는 바는 고객의 입장이 될 때 가장 잘 알 수 있다. 그것만으로도 깨진 유리창은 반 이상 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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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팔고자 할 때 고객의 입장에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객의 입장, 고객의 눈높이를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고객의 입장이 되어서 직접 제품들을 경험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직접 제품을 사용하거나,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보거나, 고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고객들을 관찰하거나……. 상대방의 마음을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그들을 깊이 이해해야 합니다.

7월

조바심을 내면 병이 난다

『조용헌 살롱』, 조용헌

『당시』를 읽다 보면 인생의 고통과 남루함에 직면해서도 이를 시로 표현해 낼 수 있는 문학적 기백을 배우고, 『사기』에서는 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사의 흥망성쇠는 누구나 겪었던 일이니까 불행을 당하더라도 너무 아등바등하지 않고 초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인내력을 얻는다. 공통적인 핵심은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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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안 될 일은 아무리 용을 써도 안 됩니다. 그런데도 여유를 갖지 못하고 계속 조바심을 내면 병이 나고 맙니다. 지금 초라한 상황이라면, 이 상황을 감내해야만 한다면, 허허허 웃으면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아직 혈기 왕성하고 빨리 영광을 보고 싶으니까요. 그러나 우리는 인내력을 지녀야 합니다. 또 인생이란 내려갈 때가 있으면 올라갈 때도 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잘 나가도 들뜨지 않고 못 나가도 실망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인생은 얼마나 멋지겠습니까?

8월

인생에 정해진 규칙은 없다

『톰 피터스 경영창조』, 톰 피터스

"인생이 뭐냐고 나에게 물었던가? 그 질문은 당근이 무엇이냐고 묻는 것과 같은 것일세. 당근은 그냥 당근일 뿐, 그 이상은 모르겠다네." 이 위대한 소설가는 경영학의 대가들이 선뜻 인정할 엄두를 내지 못한 대상을 꿰뚫어보고 있었던 것이다. 즉, 규칙이 없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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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정해진 규칙이 없다는 것이야말로 인생의 본질을 꿰뚫는 표현입니다. 인생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일관된 규칙, 공식, 질서, 인생에서 정해진 규칙은 없습니다. 다만 자신에게 맞는 규칙을 발견할 뿐입니다. 즉, 끊임없이 고민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정답을 발견하고 그것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 정답이란 계속해서 변하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세상과 자신을 관찰해야 하며, 끊임없이 변화해야 합니다.

9월

10m 앞에서 나를 보라

『협상의 법칙 Ⅱ』, 허브 코헨

사람들이 흥분해서 치열하게 논쟁을 벌이는 와중이라도 반드시 거기서 떨어져 있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우리가 갖추려고 애써야 하는 것은 제삼자의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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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떠나서 10m 앞에서 나를 본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사람들 속에 있는 내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나는 어떻게 보이나요? 10m 앞에서 본 내 모습이 남이 느끼는 객관적인 내 모습입니다. 내가 느끼는 삶의 고통도 제3자의 시각에서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멀리서 나를 보고, 객관적으로 느끼세요. 그러면 나를 정확히 볼 수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보는 것에서 비즈니스와 인생은 시각과 끝을 맺습니다.

10월

내 안의 두려움을 활용하라

『실패의 성공학』, 리차드 파슨‧랄프 키즈

집중력, 즉 모든 신경을 눈앞의 일에 기울일 수 있는 능력은 바로 두려움으로 고조된다. 최고의 선수들은 자신의 두려움을 조절하고 이를 기대와 경계와 초점의 원천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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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는 왜 두려운가? 내가 못나서, 무능력해서 두려운 것인가?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미래가 불안한 이유는 현재 상황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능력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일인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시장에서 아직 초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눈에 보이지 않는 운이 따르지 않을 경우, 평생 비주류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내 안의 두려움을 활용해야 합니다. 두려움을 가지고 비장한 마음으로 내 모든 것을 걸고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11월

나의 능력을 믿어라

『스타벅스,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 하워드 슐츠 외

시기적절한 순간 주변의 익숙한 것들을 떠나 자신의 목소리를 찾기 위해 과감히 떠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1985년에 내가 감행한 일이다. 만일 내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스타벅스의 오늘은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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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부담이 따른다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냥 그저 그런 월급쟁이로 남을 뿐이겠지요. 그런 삶을 원하십니까? 우리는 지금까지 진정한 장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발견해야 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자신으로 살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물론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자신을 발견하고 가능성에 대한 믿음으로 도전해야 합니다. 능력이 있는데도 자신을 믿지 못해 도전하지 않는 건 불행한 일이니까요.

12월

빠른 실행과 반복이 정답이다

『컨설턴트는 어떻게 일하는가』, 에이빔 컨설팅 주식회사

문제는 무엇보다도 신속한 해결이 중요한데, 그러려면 정보 수집과 안건 검토 같은 해결책을 이끌어내는 작업에 시간을 많이 허비해서는 안 된다. 신속한 해결을 위해서는 우선 해결책을 제시하는 일이 최우선이다. 즉, 그 해결책의 완전성보다는 속도를 우위에 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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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에서 해결책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완벽한 답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선 해결책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빠르게 실행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문제를 신속하게 개선해야 합니다. 물론 오래 생각하면 좀 더 나은 답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이에 기업은 치명적인 손실을 보고 맙니다. 문제 해결책,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즉시 실행해야 합니다. 실행해서 문제가 있다면 다른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빠른 실행과 반복이 경영의 정답입니다.

그 일을 진심으로 좋아하라

『억만장자 마인드』, 도널드 트럼프, 빌 쟁커

저는 돈에 대한 욕망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고, 돈 그 자체를 목표로 삼은 적도 없습니다. 다만 부동산을 사고팔고, 어프렌티스를 진행하고, 이와 같은 일을 좋아했고, 그래서 열심히 했을 뿐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잘하게 되었기 때문에 돈이 따라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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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일을 아주 잘해야 합니다. 아주 잘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동기부여가 되어야 하는데, 그중 가장 강력한 것은 진심으로 그 일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헝그리 정신으로 억지로 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강력한 힘은 진심으로 그것을 좋아할 때 나옵니다. 부자가 되길 원한다면 가슴에게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묻고 그에 대한 답으로 직업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그 일을 좋아해야 합니다. 그러면 길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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