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견만리: 정치, ìƒì• , ì§ì—…, íƒêµ¬ 편

Àú   ÀÚ
KBS 명견만리 제작팀
ÃâÆÇ»ç
ì¸í”Œë£¨ì—”ì…œ
°¡   °Ý
15800
ÃâÆÇÀÏ
2017�� 06��

¼­Àç´ã±â

ÀÌÀü

¸ñ·Ï

µµ¼­Á¤º¸


■ 책 소개

 

새로운 사회를 향한 놀ë¼ìš´ 제안!

 

격변하는 시대, 『명견만리ã€ëŠ” 향후 ì¸ë¥˜ì—게 가장 중요한 ë¬¸ì œë“¤ì— ê´€í•´ 새로운 ë‹´ë¡ ì„ ì œê¸°í•˜ë©° 우리 ì‚¬íšŒì˜ ê³µë¡ ìž¥ ì—­í• ì„ í•´ì™”ë‹¤. ì´ë²ˆ 『명견만리: 새로운 사회 편ã€ì—서는 ‘정치, ìƒì• , ì§ì—…, íƒêµ¬â€™ 네 주제를 통해 과거와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다가올 새로운 사회를 조명하고, ë‚´ì¼ì„ 열어가기 위한 ì¸ë¥˜ì˜ 노력과 지혜를 ëª¨ë‘ ëª¨ì•˜ë‹¤. ìµìˆ™í•œ í˜„ì‹¤ì„ ë²—ì–´ë‚œ 대담한 ìƒìƒë ¥ìœ¼ë¡œ,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갈 새로운 ì‚¬íšŒì— ëŒ€í•´ ìƒê°ì˜ 한계를 깨는 놀ë¼ìš´ ì œì•ˆë“¤ì„ ë§Œë‚˜ë³´ìž.

 

â–  ì €ìž KBS 명견만리 제작팀

 

★ KBCSD ì–¸ë¡ ìƒ TV ì˜ìƒ 부문 대ìƒ
★ KBS 우수 í”„ë¡œê·¸ëž¨ìƒ ë‹¤ìˆ˜ 수ìƒ
★ ê°€í†¨ë¦­ë§¤ìŠ¤ì»´ìƒ ë°©ì†¡ 부문 수ìƒ
★ 정문술과학저ë„ë¦¬ì¦˜ëŒ€ìƒ TV부문ìƒ

 

한국사회와 ì§€êµ¬ì´Œì´ ì§ë©´í•œ ë³€í™”ì˜ íë¦„ì„ ì½ì–´ë‚´ê³  ë¯¸ëž˜ì˜ ë¹„ì „ì„ ì œì‹œí•˜ëŠ” 렉처멘터리(Lecture+Documentary) 프로그램. ê°•ì—°+다í, 지ì‹+ê³µê°, 전문가+ëŒ€ì¤‘ì´ ìœµí•©ëœ ìƒˆë¡œìš´ ë°©ì‹ìœ¼ë¡œ ‘콘í…ì¸ ì˜ ì§„í™”â€™ë¥¼ ì´ëŒì–´ëƒˆë‹¤ëŠ” í‰ì„ 받는다.

 

김난ë„, ê¹€ì˜ëž€, 서태지, 성ì„ì œ, 장진, 최재천 등 우리 사회 주요 ì¸ì‚¬ë“¤ì´ 출연하여 제작진과 함께 진정성 있는 ê°•ë¡ ì„ íŽ¼ì³ì™”으며, ì—¬ê¸°ì— ì¼ë°˜ì¸ 청중으로 êµ¬ì„±ëœ â€˜ë¯¸ëž˜ì°¸ì—¬ë‹¨â€™ì˜ ì—­í• ì´ ë”í•´ì ¸ ì§‘ë‹¨ì§€ì„±ì˜ íž˜ìœ¼ë¡œ ì¸ë¥˜ ê³µë™ì˜ 미래를 모색해왔다.

 

í•œêµ­ì€ ë¬¼ë¡  ë¶ìœ ëŸ½ì˜ ìž‘ì€ ë§ˆì„까지 ìƒ…ìƒ…ì´ íŒŒí—¤ì¹˜ëŠ” 취재, ì €ì¸ë§ì‹ ìžë£Œì¡°ì‚¬ ë“±ì´ ë°”íƒ•ì´ ëœ íƒ„íƒ„í•œ 콘í…츠로 매회 í° í™”ì œë¥¼ 불러ì¼ìœ¼í‚¤ê³  있다.

 

■ 차례
프롤로그 | 함께 ìƒê°í•˜ë©´ ë” ë§Žì´ ë‹¬ë¼ì§ˆ 미래

 

[1부_정치(Politics)]
1장. ë‹¹ì‹ ì€ í•©ì˜ì˜ ê¸°ìˆ ì„ ê°€ì¡ŒëŠ”ê°€ _ 기하급수ì ìœ¼ë¡œ 늘어나는 갈등비용, 우리는 ì„ ê³¼ ì•…ì˜ ëŒ€ë¦½ì—ì„œ ë²—ì–´ë‚  수 있는가
2장. ì´ì œ ì •ì¹˜ì— ëŒ€í•´, ê·¸ ì–´ë–¤ ê²ƒë„ ì˜ˆì¸¡í•˜ì§€ ë§ˆë¼ _ 계몽과 대ì˜ì˜ 시대를 넘어, 무섭게 í­ë°œí•˜ëŠ” ì°¸ì—¬ì˜ ì—´ë§

 

[2부_ìƒì• (Lifetime)]
3장. 120세 쇼í¬, 새로운 ìƒì• ì§€ë„ê°€ 필요하다 _ 서드ì—ì´ì§€, ì œ3섹터ì—ì„œ 발견하는 새로운 ìƒì• ê¸°
4장. 셀프부양 시대, 우리는 준비할 수 있는가 _ 한국형 복지국가는 ì´ ë¬¸ì œë¥¼ 어떻게 í’€ 것ì¸ê°€

 

[3부_ì§ì—…(Job)]
5장. ìžì‹ ì´ ê²½ì˜í•˜ëŠ” 사업, ê·¸ ìžë¶€ì‹¬ì„ 넘치게 _ 660만 ê³¨ëª©ì‚¬ìž¥ì˜ ì¸ìƒì„ 바꾸지 않으면 ì„±ìž¥ì€ ì—†ë‹¤
6장. ì •ë‹µì‚¬íšŒì˜ í•œê³„, ‘ë•í›„â€™ë“¤ì´ ë°”ê¾¼ë‹¤ _ 정해진 ì¼ìžë¦¬ê°€ ì•„ë‹Œ 새로운 ì¼ìžë¦¬ë¥¼ 만드는 전혀 다른 ì„ íƒ

 

[4부_íƒêµ¬(Research)]
7장. 호기심 격차 시대가 열렸다 _ ì¸ê°„ì„ ì¸ê°„답게 하는 ëŠ¥ë ¥ì„ ë³´í˜¸í•˜ë¼
8장. 4ì°¨ ì‚°ì—…í˜ëª…ì€ ì–´ë–¤ ì¸ìž¬ë¥¼ ì›í•˜ë‚˜ _ 1ì—ì„œ 2ê°€ 아니ë¼, 0ì—ì„œ 1ì„ ë§Œë“¤ì–´ë‚´ëŠ” 힘



µµ¼­¿ä¾à

명견만리: 정치, ìƒì• , ì§ì—…, íƒêµ¬ 편


정치(Politics)

ë‹¹ì‹ ì€ í•©ì˜ì˜ ê¸°ìˆ ì„ ê°€ì¡ŒëŠ”ê°€- 기하급수ì ìœ¼ë¡œ 늘어나는 갈등비용, 우리는 ì„ ê³¼ ì•…ì˜ ëŒ€ë¦½ì—ì„œ ë²—ì–´ë‚  수 있는가

ê°ˆë“±ì€ ê³§ ëˆì´ë‹¤

ë¯¼ì£¼ì£¼ì˜ ì‚¬íšŒì—ì„œ ê°ˆë“±ì€ ìžì—°ìŠ¤ëŸ¬ìš°ë©° ê±´ê°•í•œ 현ìƒì´ë‹¤. 가정, í•™êµ, ì§ìž¥ì—ì„œ 우리가 맺는 모든 관계 ì†ì— ê°ˆë“±ì´ ìžˆë‹¤. ì¸ê°„ì€ ìˆ±í•œ ê°ˆë“±ì„ ë™ë ¥ìœ¼ë¡œ 삼아 사회를 발전시켜왔다. ê°ˆë“±ì€ ë°œì „ì˜ ì„±ìž¥í†µì¸ ì…ˆì´ë‹¤. 물론 ê°ˆë“±ì„ ìž˜ 관리한다는 ì „ì œí•˜ì— ë§ì´ë‹¤. 만약 ê°ˆë“±ì´ ìž¥ê¸°í™”ë˜ê±°ë‚˜ 빈번하게 ë°œìƒí•˜ë„ë¡ ë‚´ë²„ë ¤ 둔다면 막대한 ê°ˆë“±ë¹„ìš©ì´ ë°œìƒí•œë‹¤. 관리ë˜ì§€ 못한 ê°ˆë“±ì€ ì„±ìž¥ì„ ì €í•´í•˜ëŠ” 핵심 ìš”ì¸ì´ë‹¤.


문제는 우리 사회가 ê°ˆë“±ì´ ë°œìƒí–ˆì„ ë•Œ í† ë¡ ì„ í†µí•´ 해결하고 관리하기보다는, 억누르고 금기시하고 빨리 결론지으려는 ê²½í–¥ì´ ì§™ë‹¤ëŠ” 것ì´ë‹¤. 그러다 보니 오히려 ìž‘ì€ ëŒ€ë¦½ë„ ê±·ìž¡ì„ ìˆ˜ ì—†ì´ ì»¤ì§€ê³¤ 한다. 밀양 송전탑 공사, 제주 해군기지 건설, í‰íƒ 주한미군 ì´ì „ 등 나ë¼ë¥¼ 양분시킬 ì •ë„ë¡œ ê·¹ì‹¬í–ˆë˜ ê°ˆë“±ë„ ì²˜ìŒì—는 ìž‘ì€ ëŒ€ë¦½ì—ì„œ 시작했다. 하지만 ê°ˆë“±ì´ ì¡°ê¸°ì— í•´ì†Œë˜ì§€ 못하면서 ê°ˆë“±ì´ ì»¤ì§€ê³  장기화ë˜ì–´ ê°ˆë“±ë¹„ìš©ì´ ê¸°í•˜ê¸‰ìˆ˜ì ìœ¼ë¡œ ì¦ê°€í–ˆë‹¤.


ì‚¼ì„±ê²½ì œì—°êµ¬ì†Œì— ë”°ë¥´ë©´, 우리나ë¼ëŠ” 1ì¸ë‹¹ GDPì˜ 27í¼ì„¼íŠ¸ë¥¼ 갈등비용으로 지출한다. ì´ë¥¼ 계산해보면, 모든 êµ­ë¯¼ì´ ì‚¬íšŒê°ˆë“±ìœ¼ë¡œ 매년 900만 ì›ì”© 꼬박꼬박 ì†í•´ 보는 ì…ˆì´ë‹¤. êµ­ê°€ ì „ì²´ë¡œ 따지면 ê·¸ ë¹„ìš©ì´ ë¬´ë ¤ 82ì¡° ì›ì—ì„œ 최대 246ì¡° ì›ì— ì´ë¥¸ë‹¤. í•œ í•´ êµ­ê°€ì˜ˆì‚°ì˜ 60í¼ì„¼íŠ¸ì— ì´ë¥´ëŠ” ê¸ˆì•¡ì´ ê°ˆë“±ë¹„ìš©ìœ¼ë¡œ 낭비ë˜ëŠ” 것ì´ë‹¤.


ê°ˆë“±ì„ ì„±ìž¥ ì—너지로 전환하는 í•©ì˜ì˜ 기술

í•©ì˜ì˜ í•„ìš”ì„±ì€ ëŠë¼ì§€ë§Œ, ì•„ì§ ìš°ë¦¬ 사회 ì „ë°˜ì— ê°ˆë“±ì˜ ê³¨ì´ ê¹Šë‹¤. ì´ë¥¼ 단ì ìœ¼ë¡œ 보여주는 í’ê²½ì´ ë°”ë¡œ 가시철조ë§ì´ ì³ì§„ 아파트 단지다. 2003ë…„ 정부는 사회·경제ì ìœ¼ë¡œ ë°°ê²½ì´ ë‹¤ë¥¸ ì£¼ë¯¼ë“¤ì´ ì–´ìš¸ë ¤ ì‚´ìžëŠ” 취지ì—ì„œ 아파트 단지 ë‚´ì— ë¶„ì–‘Â·ìž„ëŒ€ì£¼íƒì„ 함께 지어 공급하는 ì´ë¥¸ë°” 소셜믹스(혼합주íƒ) ì •ì±…ì„ ë„입했다. 그러나 계층별 ê°ˆë“±ì„ ì¤„ì´ê³ ìž í•œ 본래 취지가 무색해질 ì •ë„ë¡œ ê°ˆë“±ì€ ê¹Šì–´ì§€ê³ ë§Œ 있다. 심지어 ì–´ëŠ ì•„íŒŒíŠ¸ 단지ì—서는 높ì´ê°€ 1.5미터나 ë˜ëŠ” 가시철조ë§ì´ ì³ì¡Œë‹¤. 누가, 왜 ì´ëŸ° ê²ƒì„ ì„¸ì›Œë†“ì•˜ì„까? ì´ ì² ì¡°ë§ì€ 아파트 ìž…ì£¼ë¯¼ë“¤ì˜ ê°•ë ¥í•œ 요구로 세워졌다. 분양ë™ì— 사는 ì£¼ë¯¼ë“¤ì´ ìžì‹ ë“¤ê³¼ 임대ë™ì— 사는 세입ìžë“¤ì„ 구분하기 위해서다.


ì´ë ‡ê²Œ 분양ë™ê³¼ ìž„ëŒ€ë™ ì‚¬ì´ì— ë‹´ìž¥ì„ ì³ ì¶œìž…êµ¬ë¥¼ 분리하고 공공 임대 세입ìžê°€ 주민 커뮤니티 ì‹œì„¤ì„ ì´ìš©í•˜ì§€ 못하게 하는 등, ê°ˆë“±ì´ ìµœì•…ìœ¼ë¡œ 치닫는 ê²½ìš°ë„ ì¢…ì¢… ë°œìƒí•œë‹¤. ì´ê²ƒì´ 대한민국 ì‚¬íšŒì˜ ë¶€ë„러운 모습ì´ë‹¤.


지금 한국 사회는 저출산, 고령화, 저성장, 양극화, 환경, êµìœ¡, í†µì¼ ë“± ì‚¬íšŒì  í•©ì˜ë¥¼ ì´ë£¨ì–´ 해결해야 í•  문제가 ì‚°ë”미처럼 쌓여 있다. 앞으로 ê°ˆë“±ì€ ë”ìš± 빈번해지고, 복잡해지며, 격렬해질 것ì´ë‹¤. 그렇다고 ê°ˆë“±ì„ ì–µì••í•˜ê¸°ë§Œ 한다면 ì‚¬íšŒì  ë¹„ìš©ì€ ê³„ì† ì¦ê°€í•˜ê³ , 사회는 ì •ì²´ë  ê²ƒì´ë‹¤.


ê°ˆë“±ì´ ì—†ëŠ” 사회는 마치 무균실ì—ì„œ 사는 삶과 같다. ê²°ì½” 행복한 삶ë„, ì‚¬íšŒë„ ì•„ë‹ ê²ƒì´ë‹¤. 근육세í¬ì— 스트레스를 주어야만 ê·¼ë ¥ì´ ìƒê¸°ë“¯ì´, 우리 ì‚¬íšŒë„ ê°ˆë“±ì´ë¼ëŠ” 스트레스 ìš”ì¸ì„ 해결하며 성장해 간다. ê²°êµ­ ì¸ê°„ì˜ ì—­ì‚¬ëž€ 불가피하게 ë°œìƒí•˜ëŠ” ê°ˆë“±ì„ ì—너지로 전환하며 발전해온 기ë¡ì´ë‹¤. 갈등관리 ì—­ëŸ‰ì„ í‚¤ìš°ëŠ” ê²ƒì´ ê³§ ì‚¬íšŒë°œì „ì˜ í† ëŒ€ê°€ ëœë‹¤.


우리가 기억해야 í•  것ì€, ê°ˆë“±ì€ ê·¸ ìžì²´ë¡œ ì„ ë„ ì•…ë„ ì•„ë‹ˆë¼ëŠ” 사실ì´ë‹¤. ê°ˆë“±ì€ ë¶„ì—´ê³¼ í­ë ¥ì˜ ë„í™”ì„ ì¼ ìˆ˜ë„ ìžˆê³ , 발전과 í†µí•©ì˜ ì”¨ì•—ì¼ ìˆ˜ë„ ìžˆë‹¤. ë•Œë¬¸ì— í•©ì˜ì˜ ê¸°ìˆ ì´ ë¬´ì—‡ë³´ë‹¤ 중요하다. 갈등으로 ì¸í•´ 낭비ë˜ëŠ” ë¹„ìš©ì„ ì¤„ì´ê³ , ë¶„ì—´ëœ ì‚¬íšŒë¥¼ í•©ì˜ì˜ 기술로 잘 봉합해야 우리 ê²½ì œë„ ë‹¤ì‹œ ì‚´ì•„ë‚  수 있다. 그렇다고 í•©ì˜ë¼ëŠ” 결과만 강조하고 ê·¸ 절차를 무시한다면 ë˜ ë‹¤ë¥¸ ì–µì••ì„ ë™ë°˜í•  ìˆ˜ë°–ì— ì—†ë‹¤.


ì´ì œ ê³¼ê±°ì— ìš°ë¦¬ê°€ 머릿ì†ì— ê°–ê³  ìžˆë˜ í•©ì˜ì˜ ê°œë…ì„ ë°”ê¾¸ì–´ì•¼ 한다. í•©ì˜ì˜ 문화, ê°ˆë“±ì˜ ê´€ë¦¬ëŠ” 모든 ì´í•´ 당사ìžë“¤ì´ ê³µí‰í•˜ê²Œ ìžê¸° 권리를 주장하는 것ì—서부터 시작ë˜ì–´ì•¼ 한다.


êµ­ê°€ì˜ ì„±íŒ¨ëŠ” ì´ì œ 누가 먼저 ê°ˆë“±ì„ ìž˜ 푸ëŠëƒì— 달려 있다. 갈등 ê´€ë¦¬ì— ì‹¤íŒ¨í•´ 그대로 ì£¼ì €ì•‰ì„ ìˆ˜ë„ ìžˆê³ , ê°ˆë“±ì„ ë°œíŒ ì‚¼ì•„ í•œ 단계 나아갈 ìˆ˜ë„ ìžˆë‹¤. ê³„ì† ë‹¤ë¥¸ 곳만 ë³´ê³  대립할 것ì¸ì§€, 함께 ê°™ì€ ê³³ì„ ë³´ê³  ì´ì•¼ê¸°í•  것ì¸ì§€, 미래를 위한 현명한 ì„ íƒì´ 필요하다. ìš°ë¦¬ë‚˜ë¼ ì•„íŒŒíŠ¸ ë‹¨ì§€ì— ê°€ì‹œì² ì¡°ë§ì´ 완전히 사ë¼ì§€ëŠ” ë‚ ì´ ì˜¬ 수 있ëŠëƒ ì—†ëŠëƒëŠ”, 지금 ìš°ë¦¬ì˜ ì˜ì§€ì— 달려 있다.



ìƒì• (Lifetime)

셀프부양 시대, 우리는 준비할 수 있는가- 한국형 복지국가는 ì´ ë¬¸ì œë¥¼ 어떻게 í’€ 것ì¸ê°€

ìžì‹ ë†ì‚¬ë§Œ 잘 지으면 ë˜ë˜ 시대는 ë났다

2013ë…„ ì„œìš¸ëŒ€í•™êµ ë…¸í™”Â·ê³ ë ¹ì‚¬íšŒ 연구소와 미국 ì—트ë¼ì´í”„ 노년사회연구소, 한국 ê°¤ëŸ½ì´ í•œêµ­ ë² ì´ë¹„부머를 ì¶”ì  ì—°êµ¬í•œ ê²°ê³¼ì— ë”°ë¥´ë©´, ë² ì´ë¹„ë¶ ì„¸ëŒ€ì˜ 80í¼ì„¼íŠ¸ê°€ ì„±ì¸ ìžë…€ì™€ 함께 ì‚´ê³ , 68í¼ì„¼íŠ¸ê°€ 노부모ì—게 ê²½ì œì  ë„ì›€ì„ ì£¼ê³  있다. ê·¸ë“¤ì˜ ê²½ì œì  ë¶€ë‹´ì€ ì–´ëŠ ì •ë„ì¼ê¹Œ. ë² ì´ë¹„ë¶ ì„¸ëŒ€ì˜ ì›” 가계부를 조사한 ê²°ê³¼, í•œ 달 í‰ê·  ìƒí™œë¹„ 중 가장 ë§Žì€ ëˆì´ 지출ë˜ëŠ” ê³³ì€ ìžë…€ 양육비고, 그다ìŒì´ 부모 봉양비용ì´ì—ˆë‹¤.


사실 한국ì¸ì˜ í‰ê· ìˆ˜ëª…ì´ 70세ì´ë˜ 1990년대까지만 í•´ë„ ë³„ë„ì˜ ë…¸í›„ 준비는 í•„ìš” 없었다. 장성한 ìžë…€ê°€ 부모를 모시는 ê²ƒì´ ë‹¹ì—°í•œ 시대였기ì—, ìžì‹ ë†ì‚¬ë§Œ 잘 지으면 ë˜ì—ˆë‹¤. 하지만 í‰ê· ìˆ˜ëª…ì´ 80세를 í›Œì© ë„˜ê¸°ë©´ì„œ 부모 ë¶€ì–‘ì— ëŒ€í•œ ì‹œê° ë˜í•œ 변하고 있다.


1998ë…„ì—는 부모 ë¶€ì–‘ì˜ ì±…ìž„ì´ ì˜¤ì§ ê°€ì¡±ì—게만 있다고 대답한 ë¹„ìœ¨ì´ 89.9í¼ì„¼íŠ¸ë¡œ ì••ë„ì ìœ¼ë¡œ 높았다. ê·¸ëŸ°ë° 2014ë…„ì—는 ê·¸ ë¹„ìœ¨ì´ ë¬´ë ¤ 3ë¶„ì˜ 1ë¡œ ëš ë–¨ì–´ì ¸ 31í¼ì„¼íŠ¸ ìˆ˜ì¤€ë°–ì— ë˜ì§€ 않는다. 반면 가족과 사회 모ë‘ì— ì±…ìž„ì´ ìžˆë‹¤ê³  대답한 ì‚¬ëžŒì´ 2014ë…„ì—는 47.3í¼ì„¼íŠ¸ì— 달했다. ì´ì „까지 ì‚¬íšŒì— ëŒ€í•œ ì±…ìž„ì€ ê±°ì˜ ê³ ë ¤ë˜ì§€ ì•Šì•˜ëŠ”ë° ìµœê·¼ 사회가 ì œ ëª«ì„ ë– ë§¡ì•„ì•¼ 한다는 ì¸ì‹ì´ 커지고 있다. 부모 스스로ì—게 ì±…ìž„ì´ ìžˆë‹¤ê³  대답하는 ì‚¬ëžŒë„ ì ì  늘어나는 추세다. ë¶€ì–‘ë°›ì„ ì‚¬ëžŒì´ ìŠ¤ìŠ¤ë¡œ 부양하는, ì´ë¥¸ë°” ì…€í”„ë¶€ì–‘ì´ í•„ìš”í•˜ë‹¤ëŠ” 것ì´ë‹¤. 그리고 í‰ê· ìˆ˜ëª…ì´ ëŠ˜ì–´ë‚ ìˆ˜ë¡ ìžì‹ì—게 ì† ë²Œë¦¬ì§€ ì•Šê³  노후를 스스로 책임지는 ì…€í”„ë¶€ì–‘ì€ í•„ì—°ì´ ë˜ì–´ê°€ê³  있다.


íš¨ì˜ ë¯¸ëž˜ = 셀프부양

스스로 부양할 준비는 ë˜ì—ˆë‚˜?

ì„œìš¸ì— ìžˆëŠ” ì‹¤ë²„íƒ€ìš´ì˜ ìž…ì£¼ ë³´ì¦ê¸ˆì€ 최고 약 9ì–µ ì›ì—ì„œ 최저 ê¸ˆì•¡ë„ 2ì–µ ì›ì„ 넘는다. í•œ 달 ìƒí™œë¹„ ë˜í•œ 최소 94만 ì›ì—ì„œ 최고 294만 ì›ìœ¼ë¡œ, ê²½ì œë ¥ì´ ë’·ë°›ì¹¨ë˜ì§€ 않으면 입주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요양ì›ì€ 어떨까? 국민건강보험공단ì—ì„œ ìš´ì˜í•˜ëŠ” 서울 세곡ë™ì˜ 요양ì›ì„ 살펴보ìž. ì´ ê³µê³µ 요양ì›ì— 입소한 ë…¸ì¸ë“¤ì€ ì‹ ì²´, ì¸ì§€ ìƒíƒœì— ë”°ë¼ ë§žì¶¤í˜• 관리를 받는다. 문제는 입소 ê²½ìŸë¥ ì´ 매우 치열하다는 ì ì´ë‹¤. ì´ê³³ë§Œ í•´ë„ 150명 ì •ì›ì— 720ì—¬ ëª…ì´ ëŒ€ê¸°í•˜ê³  있다. 지금 ì ‘ìˆ˜í•´ë„ 4~5ë…„ ë’¤ì—나 입소할 수 ìžˆì„ ì •ë„다. ê·¸ë§Œí¼ ì‹œì„¤ê³¼ ì„œë¹„ìŠ¤ì˜ ì§ˆì´ ë³´ìž¥ë˜ëŠ” 공공 ìš”ì–‘ì‹œì„¤ì´ ë¶€ì¡±í•œ 실정ì´ë‹¤. 현재 우리나ë¼ì˜ 장기요양시설 약 4000ê³³ 중 A등급 íŒì •ì„ 받는 ê³³ì€ 15í¼ì„¼íŠ¸ ì •ë„ë¡œ, ë¯¿ì„ ë§Œí•œ 요양ì›ì´ í„±ì—†ì´ ë¶€ì¡±í•˜ë‹¤.


ì´ì²˜ëŸ¼ 우리나ë¼ì—ì„œ ì…€í”„ë¶€ì–‘ì€ ìƒìœ„ 1~2í¼ì„¼íŠ¸ì—게나 가능한 ì´ì•¼ê¸°ë‹¤. 그렇다면 í‰ë²”하게 살아가는 90í¼ì„¼íŠ¸ ì´ìƒì˜ ì‚¬ëžŒë“¤ì€ ë…¸í›„ë¥¼ 어떻게 ê°ë‹¹í•˜ê³  있ì„까. 현재 ìš°ë¦¬ë‚˜ë¼ 65세 ì´ìƒì˜ ë…¸ë…„ì¸µì´ ë°›ëŠ” ê³µì ì—°ê¸ˆì´ í•œ ë‹¬ì— ì•½ 35만 ì›ì´ë‹¤. ê·¸ëŸ°ë° 65세 ì´ìƒì˜ ë…¸ì¸ 1ì¸ë‹¹ ì›”í‰ê·  진료비가 약 30만 ì›ì´ë‹¤. 연금 ëŒ€ë¶€ë¶„ì´ ë³‘ì›ë¹„ë¡œ 나가는 ì…ˆì´ë‹¤. 만약 í° ë³‘ì´ë¼ë„ 걸리면 연금만으로는 ì…€í”„ë¶€ì–‘ì´ í„±ë„ ì—†ë‹¤. ê²°êµ­ 부족한 부양비는 고스란히 ìžì‹ì˜ ëª«ì´ ëœë‹¤.


그렇다면 우리나ë¼ì˜ ì´ëŸ° ìƒí™©ì´ ì „ 세계ì ìœ¼ë¡œ ë´¤ì„ ë•Œ ì¼ë°˜ì ì¼ê¹Œ? ë…¸ì¸ì— 대한 복지지출 ìˆ˜ì¤€ì„ ë‹¤ë¥¸ 나ë¼ë“¤ê³¼ 비êµí•´ë³´ìž. OECD í‰ê· ì´ 7.7í¼ì„¼íŠ¸ì¸ ë° ë¹„í•´ 우리는 2.5í¼ì„¼íŠ¸ì— 불과하다. ë…ì¼ì€ OECDí‰ê· ë³´ë‹¤ë„ ë†’ì€ 8.6í¼ì„¼íŠ¸ë¡œ, 우리나ë¼ì˜ 세 ë°°ê°€ 넘는 수치다. ê·¸ ë•ë¶„ì— ë…ì¼ì˜ ë…¸ì¸ë“¤ì€ 스스로 부양하는 ì…€í”„ë¶€ì–‘ì´ ê°€ëŠ¥í•˜ë‹¤. ë…¸ì¸ ë³µì§€ë¹„ëŠ” ê³µì ì—°ê¸ˆê³¼ ì˜ë£Œ, 간병 등 ë…¸ì¸ì„ 위한 ê°ì¢… 서비스 ë¹„ìš©ì„ ëª¨ë‘ í•©ì¹œ 것ì´ë‹¤. 다시 ë§í•´ì„œ ë…¸ì¸ ë³µì§€ë¹„ê°€ 높다는 ê²ƒì€ ìžì‹ë“¤ì˜ 부양 ë¶€ë‹´ì´ ê·¸ë§Œí¼ ì¤„ì–´ë“ ë‹¤ëŠ” ì´ì•¼ê¸°ë‹¤. 유럽ì—ì„œ 가장 먼저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ë…ì¼ì€ 어떻게 í–ˆê¸°ì— ì…€í”„ë¶€ì–‘ì´ ê°€ëŠ¥í•œ ì‹œìŠ¤í…œì„ ë§Œë“¤ì—ˆì„까?


한국형 복지국가, ì–´ë–¤ 나ë¼ì— ì‚´ê³  싶ì€ê°€

í•œ 설문조사ì—ì„œ ì‘답ìžì˜ 80í¼ì„¼íŠ¸ ì´ìƒì´ 연금으로 노후 ìƒí™œì´ 충분하다고 í–ˆì„ ë§Œí¼, ë…ì¼ì€ ì—°ê¸ˆì„ í†µí•œ ì…€í”„ë¶€ì–‘ì´ ê°€ëŠ¥í•œ 나ë¼ë‹¤. ë…ì¼ì´ ê°ì¢… ì œë„를 통해 정부 ì°¨ì›ì—ì„œ ë…¸ì¸ ë¶€ì–‘ì„ ì±…ìž„ì§€ëŠ” ì´ìœ ëŠ”, ê²°êµ­ ê·¸ê²ƒì´ ê°€ì¡±ì„ ì§€ì¼œë‚´ëŠ” 힘ì´ë¼ê³  믿기 때문ì´ë‹¤.


그렇다면 ë…ì¼ì˜ 연금제ë„와 ìš°ë¦¬ì˜ ì—°ê¸ˆì œë„는 어떻게 다를까? ë…ì¼ì˜ 경우 ì›”í‰ê·  연금 ìˆ˜ë ¹ì•¡ì€ 159만 ì›, 우리나ë¼ëŠ” 약 35만 ì›ì´ë‹¤. ê·¸ëŸ°ë° ë‚©ìž…ì•¡ì„ ë³´ë©´ ë…ì¼ì€ ì›” 79만 ì›ì„ 내는 ë° ë°˜í•´, 우리는 ì›” 19만 ì› ìˆ˜ì¤€ì´ë‹¤. ë…ì¼ì˜ 3ë¶„ì˜ 1 ì •ë„다. ë…ì¼ì˜ 연금 ì‹œìŠ¤í…œì€ ìš°ë¦¬ë³´ë‹¤ ë” ë§Žì´ ë‚´ê³ , ë” ë§Žì´ ë°›ëŠ” 구조다.


그렇다면 ìš°ë¦¬ë„ ë…ì¼ì²˜ëŸ¼ ì—°ê¸ˆì— ë” ë§Žì€ ëˆì„ 낸다면 문제가 í•´ê²°ë ê¹Œ? 사실 노후 보장 문제는 연금만으로 ì´ì•¼ê¸°í•  수는 없다. 국민 ë¶€ë‹´ì„ ë§ˆëƒ¥ 늘릴 ìˆ˜ë„ ì—†ê³ , êµ­ê°€ë„ í•œì •ëœ ìž¬ì›ì„ 연금ì—만 사용할 수 없기 때문ì´ë‹¤. 연금과 ë”불어 필요한 ê²ƒì€ ì˜ë£Œ, 간병, 요양 ë“±ì˜ ì‚¬íšŒì„œë¹„ìŠ¤ë‹¤. 사회서비스가 잘 갖춰진다면 ì—°ê¸ˆì´ ì¢€ ì ë”ë¼ë„ í° ë¬¸ì œê°€ 아니다. ë˜í•œ ë…¸ì¸ ì‚¬íšŒì„œë¹„ìŠ¤ê°€ 늘어나면 ê·¸ê²ƒì´ ê±´ê°•í•œ ë…¸ì¸ì˜ ì¼ìžë¦¬ë„ ë  ìˆ˜ 있어서 ê¿© 먹고 ì•Œ 먹는 ì „ëžµì´ê¸°ë„ 하다.


ë” ì´ìƒ ë…¸ì¸ ë¶€ì–‘ì„ ê°œì¸ì—게 맡길 수 없는 ìƒí™©ì´ë¼ë©´, 하루ë¼ë„ 빨리 ì‚¬íšŒì  ë¶€ì–‘ì„ ëª¨ìƒ‰í•  필요가 있다. ë…ì¼ê³¼ ê°™ì€ ìœ ëŸ½ ë³µì§€êµ­ê°€ë“¤ì´ ì§€ê¸ˆê³¼ ê°™ì€ ì œë„를 만들기 시작한 ê²ƒì€ êµ­ë¯¼ì†Œë“ì´ ê²¨ìš° 5000불, 1만 ë¶ˆë„ ì•ˆ ë˜ë˜ 시절ì´ì—ˆë‹¤.


그렇게 ë³´ë©´ 우리나ë¼ì˜ 복지 í™•ì¶©ì€ ì†Œë“수준ì´ë‚˜ 사회 ë³€í™”ì— ë¹„í•´ 한참 늦었다. ëˆì´ 많고 ì ì€ 게 문제가 아니다. ì§€ì† ê°€ëŠ¥í•œ 성장과 êµ­ë¯¼í–‰ë³µì„ ìœ„í•´ì„œ 복지제ë„ê°€ 필요하다는 ë° ì‹œë¯¼ë“¤ì´ ë™ì˜í•˜ëŠëƒê°€ 중요하다. ê²°êµ­ 우리가 ì–´ë–¤ 나ë¼ì— ì‚´ê³  싶ì€ì§€, ë˜ ê·¸ê²ƒì„ ê´€ì² í•  ì˜ì§€ê°€ 있는지가 관건ì´ë‹¤. ë” ëŠ¦ê¸° ì „ì— í•œêµ­í˜• 복지국가로 ê°œí˜í•˜ê³ , ê·¸ ê°œí˜ì•ˆì— 대한 ì‚¬íšŒì  í•©ì˜ë¥¼ ì´ëŒì–´ë‚´ì•¼ 한다.


ìžê¸° ì™„ì„±ì  ì¡´ìž¬ë¡œì„œì˜ ë…¸ì¸

잘 알려져 있다시피, 우리나ë¼ì˜ ë…¸ì¸ ë¹ˆê³¤ë¥ ê³¼ ìžì‚´ë¥ ì€ OECD 최고 수준ì´ë‹¤. 가난으로 내몰린 ë…¸ì¸ë“¤ì˜ 범죄율 ë˜í•œ 급ì¦í•˜ê³  있다. 게다가 빠르게 노령화ë˜ê³  있는 ë² ì´ë¹„부머들 ë˜í•œ 부모 ë´‰ì–‘ì— ìžì‹ 부양으로 노후 준비가 부실한 ìƒí™©ì´ë‹¤. 그런ë°ë„ 우리나ë¼ì˜ 복지체계는 여전히 초가집 수준ì´ë‹¤.


ì´ì œ 120세 ì‹œëŒ€ì— ë§žëŠ” ë¶€ì–‘ì˜ ë°©ì‹ì„ 준비할 때다. ì…€í”„ë¶€ì–‘ì€ ì‚¬ì‹¤ 혼ìžë§Œ 잘살ìžëŠ” ì´ì•¼ê¸°ë„, í˜¼ìž íž˜ìœ¼ë¡œ 살아남으ë¼ëŠ” ì´ì•¼ê¸°ë„ 아니다. 진정한 셀프부양ì´ëž€ 역설ì ì´ê²Œë„ 혼ìžì˜ íž˜ì´ ì•„ë‹ˆë¼ ì´ì›ƒê³¼ 사회와 êµ­ê°€ì˜ íž˜ì´ ë³´íƒœì ¸ì•¼ë§Œ 가능하다. ê°œì¸ì˜ ê²½ì œì  ìžë¦½, 우리 사회와 ê³µë™ì²´ê°€ 맡아야 í•  ì œë„ì ì´ê³  항구ì ì¸ 뒷받침, ì¸ê°„ì ì´ê³  따뜻하며 친밀한 ì •ì„œì  ë¶€ì–‘ì´ í•¨ê»˜ 어우러져야만 진정한 ì…€í”„ë¶€ì–‘ì´ ì™„ì„±ëœë‹¤.


《40대가 미리 보는 í•˜ë¥˜ë…¸ì¸ í–‰ë³µë…¸ì¸ã€‹ì´ë¼ëŠ” ì±…ì—ì„œë„ ì–¸ê¸‰í–ˆë“¯, ë…¸ì¸ì´ëž€ 기본ì ìœ¼ë¡œ "지금까지 수고했으니 ì´ì œëŠ” ê·¸ ìžë¦¬ì— 있어주는 ê²ƒë§Œìœ¼ë¡œë„ ì¢‹ì€ ìžê¸° ì™„ì„±ì  ì¡´ìž¬"다. 물론 120세 ì‹œëŒ€ì— ë§žê²Œ ë…¸ì¸ì˜ ê¸°ì¤€ì€ ìž¬ì¡°ì •ë˜ê² ì§€ë§Œ ë§ì´ë‹¤. í˜„ëŒ€íŒ ê³ ë ¤ìž¥ 논란ì—ì„œ ë³¼ 수 있듯ì´, ìžì¹« 급ì¦í•˜ëŠ” ë…¸ì¸ì¸êµ¬ë¥¼ ê°ë‹¹í•˜ì§€ 못한다면 ë…¸ì¸ì„ ì–´ì©” 수 ì—†ì´ ì±…ìž„ì ¸ì•¼ í•  부담스러운 존재로 치부해버릴 수 있다. ì´ê²ƒì€ ìƒë‹¹ížˆ 불행한 ì¼ì´ë‹¤.


í•œêµ­ì˜ ìœ êµ¬í•œ 문화와 전통 ì†ì—는 계층과 나ì´ì™€ ë¹ˆë¶€ì˜ ê²©ì°¨ë¥¼ 뛰어넘어 함께 어울리고 서로를 ëŒë³´ë©° 약ìžë¥¼ 품어주는 ì‚¶ì´ ë…¹ì•„ 있었다. 하지만 세ìƒì˜ íë¦„ì´ ë¹¨ë¼ì§€ê³  ìžë³¸ê³¼ ê²½ì œì˜ ë…¼ë¦¬ê°€ ì „í†µì˜ ê°€ì¹˜ë¥¼ 대체하면서 ê³µë™ì²´ ì˜ì‹ì´ 무너지고 ë…¸ì¸ë“¤ì€ 설 ìžë¦¬ë¥¼ 잃게 ë다.


진정한 복지는 구성ì›ë“¤ì´ êµë¥˜í•˜ë©´ì„œ 따뜻한 ê³µë™ì²´ë¥¼ ì´ë£¨ëŠ” 것ì´ë‹¤. ê¼­ ê²°í˜¼ì„ í•˜ê±°ë‚˜ 혈연관계가 아니ë”ë¼ë„ 서로 부족한 ë¶€ë¶„ì„ ë„ìš°ë©´ì„œ ì‚¶ì„ í•¨ê»˜ 나눌 수 있다. ì´ëŸ¬í•œ ê³µë™ì²´ ì˜ì‹ì˜ ë³µì›ì´ì•¼ë§ë¡œ 타ìží™”ëœ ì‚¶ì—ì„œ 우리를 구ì›í•  것ì´ë‹¤.


ì´ì œ, ë‚´ ë¶€ëª¨ë‹˜ì´ í‰ì•ˆí•˜ê³  안ë½í•˜ê²Œ ì‚´ì•„ê°ˆ 수 있는 공간, ë‚´ê°€ 노후ì—ë„ ì´ëŸ°ì €ëŸ° 걱정 ì—†ì´ ë‚¨ì•„ 있는 ì‚¶ì„ ì¦ê¸¸ 수 있는 ì—¬ê±´ì„ ë§Œë“¤ì–´ë‚˜ê°€ì•¼ 한다. ë…¸ë…„ì´ ëˆ„êµ¬ì—ê²Œë„ ë¶€ë‹´ì´ ë˜ì§€ 않는 사회, ì´ê²ƒì´ì•¼ë§ë¡œ 120세 시대가 ë‘ë ¤ì›€ì´ ì•„ë‹Œ ì‚´ì•„ë³´ê³  ì‹¶ì€ ë¯¸ëž˜ê°€ ë  í•µì‹¬ ì—´ì‡ ì¼ ê²ƒì´ë‹¤.



íƒêµ¬(Research)

4ì°¨ ì‚°ì—…í˜ëª…ì€ ì–´ë–¤ ì¸ìž¬ë¥¼ ì›í•˜ë‚˜ - 1ì—ì„œ 2ê°€ 아니ë¼, 0ì—ì„œ 1ì„ ë§Œë“¤ì–´ë‚´ëŠ” 힘

4ì°¨ ì‚°ì—…í˜ëª…ì˜ ì„ ë‘ì— ì„  í•œ 나ë¼ë¥¼ ì†Œê°œí•˜ê³ ìž í•œë‹¤. 세계 최대 ì¸í„°ë„· í™”ìƒí†µì‹  스카ì´í”„, 해외 송금 ì„œë¹„ìŠ¤ì˜ í˜ì‹  트랜스í¼ì™€ì´ì¦ˆ. ì „ 세계를 주름잡는 스타트업 기업들ì´ë‹¤. ì´ë“¤ì´ 탄ìƒí•œ ê³³ì€ ë‚¨í•œì˜ ì ˆë°˜ í¬ê¸°ì˜ ì˜í† ì—, ì „ì²´ ì¸êµ¬ê°€ 서울 ì¸êµ¬ì˜ 8ë¶„ì˜ 1ì¸ 130만 ëª…ë°–ì— ë˜ì§€ 않는 아주 ìž‘ì€ ë‚˜ë¼ ì—스토니아다. ì§€ì •í•™ì  ìœ„ì¹˜ ë•Œë¬¸ì— ì˜¤ëž«ë™ì•ˆ ë´ë§ˆí¬, ë…ì¼, 스웨ë´, ëŸ¬ì‹œì•„ì˜ ì‹ë¯¼ 지배를 ë°›ì•˜ë˜ ì—스토니아는 1991ë…„ 구소련ì—ì„œ ë…립할 때까지만 í•´ë„ ëŒ€ë¶€ë¶„ì˜ ì§‘ì— ì „í™”ê¸°ì¡°ì°¨ ì—†ì„ ì •ë„ë¡œ 가난했다. ê·¸ëŸ°ë° ì§€ê¸ˆ ì—스토니아를 부르는 ë³„ëª…ì´ ì˜ˆì‚¬ë¡­ì§€ 않다. ë°œíŠ¸í•´ì˜ í˜¸ëž‘ì´, ITê°•êµ­, ë¶ìœ ëŸ½ì˜ 실리콘밸리, 최근ì—는 알파벳 e를 강조하여 ì´(e)스토니아ë¼ê³  부른다. 디지털 í˜ì‹ ì„ 통해 지난 20ì—¬ ë…„ê°„ ì—°ê°„ 1ì¸ GDP를 열다섯 배나 늘리며 4ì°¨ ì‚°ì—…í˜ëª…ì˜ ì¤‘ì‹¬ì— ì„  ì—ìŠ¤í† ë‹ˆì•„ì˜ ë¹„ê²°ì€ ë¬´ì—‡ì¼ê¹Œ?


2015ë…„ ì—스토니아는 새로운 ì‹¤í—˜ì„ ì‹œìž‘í–ˆë‹¤. 바로 디지털 êµ­ê°€ ì„ ì–¸ì´ë‹¤. 100유로, 우리 ëˆ 12만 ì›ì´ë©´ 누구나 ì—ìŠ¤í† ë‹ˆì•„ì˜ ë””ì§€í„¸ ì‹œë¯¼ì´ ë  ìˆ˜ 있다. 심사를 ê±°ì³ e-레지ë˜ì‹œë¥¼ 발급받으면 ì—ìŠ¤í† ë‹ˆì•„ì˜ ëª¨ë“  디지털 서비스를 ë‚´êµ­ì¸ê³¼ ë˜‘ê°™ì´ ì´ìš©í•  수 있다. 회사를 창업할 수 있고, ì€í–‰ì—ì„œ ê³„ì¢Œë„ ê°œì„¤í•  수 있고, 디지털 ì„œëª…ì„ ì´ìš©í•œ 모든 ê³„ì•½ì´ ê°€ëŠ¥í•˜ë‹¤. ì°¸ì •ê¶Œì„ ì œì™¸í•œ 모든 권리를 누린다고 ë´ë„ 무방하다.


ì—스토니아는 ì´ëŸ¬í•œ 파격ì ì¸ 행보로 ì „ 세계 ì‚¬ëžŒë“¤ì„ ë¶ˆëŸ¬ 모으고 있다. ê·¸ ê²°ê³¼ ì¸êµ¬ 40ë§Œì˜ ìˆ˜ë„ íƒˆë¦°ì€ ìœ ëŸ½ì—ì„œ 가장 ë§Žì€ ìŠ¤íƒ€íŠ¸ì—…ì´ íƒ„ìƒí•˜ëŠ” í˜ì‹ ë„시가 ë˜ì—ˆë‹¤. 기술과 ê²½ì˜ í™˜ê²½ì´ ê¸‰ì†ížˆ 변화하는 ì‹œëŒ€ì— ì°¸ì‹ í•œ ì•„ì´ë””어를 가진 소규모 íšŒì‚¬ë“¤ì´ êµ­ê°€ ê²½ìŸë ¥ì„ 키워줄 것ì´ë¼ëŠ” ì—스토니아 ì •ë¶€ì˜ ì „ëžµì´ ì„±ê³µì„ ê±°ë‘ê³  있다.


ì¢ì€ êµ­í† ì˜ í•œê³„ë¥¼ 디지털로 확장하겠다는 기발한 ë°œìƒìœ¼ë¡œ ì „ 세계 유ì¼ì˜ 디지털 국가를 향해 성í¼ì„±í¼ 나아가고 있는 ì—스토니아. ê·¸ëŸ°ë° ì—ìŠ¤í† ë‹ˆì•„ì˜ ì´ëŸ¬í•œ ì €ë ¥ì˜ ë°‘ë°”íƒ•ì—는 오랫ë™ì•ˆ 축ì í•´ì˜¨ ì†Œí”„íŠ¸ì›¨ì–´ì˜ íž˜ì´ ê¹”ë ¤ 있다.


ì—스토니아는 ë…립 ì§í›„부터 IT를 êµ­ê°€ 기간산업으로 ì •í•´ 소프트웨어 ì¸ìž¬ ì–‘ì„±ì— ì‚¬í™œì„ ê±¸ì—ˆë‹¤. 세계ì—ì„œ 가장 먼저 ì´ˆë“±í•™ìƒ ì½”ë”© êµìœ¡ì„ 실시하고 1998ë…„ì— ëª¨ë“  í•™êµì— 컴퓨터를 보급하는 등, ì „ 국민 소프트웨어 êµìœ¡ì— ì´ë ¥ì„ 기울였다.


현재 ì—스토니아ì—서는 유치ì›ì—서부터 기초 코딩 êµìœ¡ì„ 하고 있다. 탈린 êµíšŒì˜ í•œ 유치ì›ì—서는 ìž¥ë‚œê° ê¿€ë²Œì´ ì¶œë°œì§€ì ì—ì„œ ë„착지ì ê¹Œì§€ 잘 움ì§ì¼ 수 있ë„ë¡ ê²½ë¡œë¥¼ 설계하는 놀ì´ë¥¼ 하고 있다. 어린 ì•„ì´ë¥¼ 위한 기초 코딩 êµìœ¡ì´ë‹¤. 비봇ì´ë¼ëŠ” 코딩 êµìœ¡ìš© ë¡œë´‡ì˜ ë°©í–¥ ë²„íŠ¼ì„ ëˆ„ë¥´ë©´ ê¿€ë²Œì´ ì›€ì§ì¸ë‹¤. ì•„ì´ë“¤ì€ 처ìŒì—는 단순하게 ë¡œë´‡ì„ ì§ì§„시키지만, 좀 ë” ì‹œê°„ì´ ì§€ë‚˜ë©´ ë¡œë´‡ì˜ ê¸¸ì„ ì•žë’¤, 좌우로 프로그래ë°í•˜ëŠ” 단계로 나아간다.


초등학ìƒë“¤ì˜ 로봇 공학 수업시간ì—는 ì•„ì´ë“¤ì´ ë¡œë´‡ì— ë‚´ë¦´ ëª…ë ¹ì„ ì§œê³  ì§ì ‘ ë¡œë´‡ì„ ë§Œë“¤ì–´ë³¸ë‹¤. ì–´ë–¤ ìš”ì†Œë“¤ì„ ê²°í•©í•´ì•¼ í•˜ë‚˜ì˜ ê¸°ê³„ê°€ 완성ë˜ëŠ”지, ë˜ ê·¸ 기계가 움ì§ì´ë ¤ë©´ ì–´ë–¤ ëª…ë ¹ì„ ë‚´ë ¤ì•¼ 하는지 스스로 í”„ë¡œê·¸ëž¨ì„ ì§œê³  실행해 ë³´ê¸°ë„ í•œë‹¤. ì´ ìˆ˜ì—… ì—­ì‹œ 재미있는 놀ì´ì²˜ëŸ¼ 진행ëœë‹¤. ì´ ê³¼ì •ì—ì„œ ì•„ì´ë“¤ì€ ë¡œë´‡ê³µí•™ë¿ ì•„ë‹ˆë¼ ìˆ˜í•™ì„ ë°°ìš°ê³ , 협ë™í•˜ëŠ” 방법과 문제를 해결하는 ë°©ë²•ì„ ìµížŒë‹¤.


고등학êµëŠ” 어떨까? ê³ í•™ë…„ì˜ í•„ìˆ˜ ê³¼ëª©ì€ ìˆ˜í•™ ë¶„ì•¼ì˜ í†µê³„ë‹¤. í•™ìƒë“¤ì€ 컴퓨터로 ìˆ˜ë§Žì€ ë°ì´í„°ë¥¼ ì¡°ì§, 정렬하고 분ì„하는 ë°©ë²•ì„ ë°°ìš´ë‹¤. 다양한 표본 ê°’ì„ ìž…ë ¥í•˜ë©´ 달ë¼ì§€ëŠ” ê²°ê³¼ë“¤ì„ ë°”ë¡œ 확ì¸í•  수 있기 ë•Œë¬¸ì— ì›ë¦¬ë¥¼ 쉽게 ì´í•´í•˜ê³  오류를 빨리 ê¹¨ë‹¬ì„ ìˆ˜ 있다.


í•™ìƒë“¤ì€ 수학 ì‹œê°„ì— ì¢…ì´ì™€ ì—°í•„ì„ ê±°ì˜ ì‚¬ìš©í•˜ì§€ 않는다. 계산할 ì¼ì´ ìƒê¸°ë©´ 컴퓨터나 계산기를 ë‘드린다. í•™ìƒë“¤ì€ 문제 í’€ì´ ëŒ€ì‹  수학ì ì¸ 사고, 즉 ì»´í“¨í„°ì  ì‚¬ê³  í›ˆë ¨ì„ í•œë‹¤.


ì—스토ì´ì•„ì˜ êµìœ¡ì •ì±… 전문가 윌레 키카스 씨는 4ì°¨ ì‚°ì—…í˜ëª…ì„ ëŒ€ë¹„í•˜ëŠ” ì—스토니아 êµìœ¡ ê°œí˜ì˜ í•µì‹¬ì€ ì½”ë”©ê³¼ ìˆ˜í•™ì„ í†µí•´ ì»´í“¨í„°ì  ì‚¬ê³ ë¥¼ ìµížˆëŠ” 것ì´ë¼ê³  ë§í•œë‹¤.


"컴퓨터ì—게 ì¼ì„ 시키려면 컴퓨터와 대화가 ë˜ì–´ì•¼ 하지요. 그러려면 당연히 컴퓨터가 ì•Œì•„ë“¤ì„ ìˆ˜ 있는 언어를 ë°°ìš°ê³ , 컴퓨터처럼 논리ì ì¸ 사고를 해야 합니다. 단순 ê³„ì‚°ì´ ì•„ë‹ˆë¼, ë¬¸ì œì˜ í•µì‹¬ê³¼ ì´ë©´ì„ ì•Œë„ë¡ ê°€ë¥´ì¹˜ëŠ” ê²ë‹ˆë‹¤. í•™ìƒë“¤ì´ ìˆ˜í•™ì„ ì´ëŸ° ë°©ì‹ìœ¼ë¡œ ë°°ìš°ë©´ 어떻게 현실ì—ì„œ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지 알게 ë©ë‹ˆë‹¤. 오늘날 컴퓨터 ì—†ì´ í†µê³„ë‚˜ ë°ì´í„°ë¥¼ 다루는 ê±´ ìƒìƒí•  ìˆ˜ë„ ì—†ì£ . ë§í•˜ìžë©´ ì—ìŠ¤í† ë‹ˆì•„ì˜ ìˆ˜í•™ êµìœ¡ì€ 근본ì ì´ë©´ì„œë„ 실용ì ì´ê³  전방위ì ì´ë¼ê³  í•  수 있습니다. ë˜í•œ í•™ìƒë“¤ì€ ìˆ˜í•™ì  ê°œë…ì„ ë°°ìš°ê³  ìˆ˜í•™ì  ìˆ˜ë‹¨ê³¼ í™œìš©ë²•ì„ ë°°ìš°ë©´ì„œ ìƒê°, 지ì‹, 지혜를 얻습니다."


ì»´í“¨í„°ì  ì‚¬ê³  훈련ì´ëž€, 컴퓨터가 훨씬 잘하는 계산ì´ë‚˜ 문제풀ì´ë¥¼ 하는 대신 컴퓨터를 활용하여 수학ì ì¸ ê°œë…ì„ íƒêµ¬í•˜ê³ , 문제를 구성하는 요소를 ê¹Šì´ ì´í•´í•˜ë©´ì„œ ì°½ì¡°ì  ì‚¬ê³ ì™€ ë¶„ì„ ëŠ¥ë ¥, 문제해결 ëŠ¥ë ¥ì„ ê¸°ë¥´ëŠ” 것ì´ë‹¤. ê·¸ 과정ì—ì„œ ë°ì´í„°ë¥¼ 분ì„하고 활용하는 ëŠ¥ë ¥ì´ í‚¤ì›Œì§€ëŠ” ê²ƒì€ ë¬¼ë¡ ì´ë‹¤. ì´ëŸ¬í•œ êµìœ¡ì„ 토대로 ì—ìŠ¤í† ë‹ˆì•„ì˜ ìˆ˜í•™ 과목 ì ìˆ˜ëŠ” 매년 꾸준히 오르고 있다. 2012ë…„ í‰ê°€ì—서는 êµìœ¡ ê°•êµ­ 핀란드를 앞질렀다.


대치ë™ì´ 범접할 수 없는 시골 초등학êµì˜ 멋진 êµìœ¡

ë¯¸ëž˜í•™ìž ì•¨ë¹ˆ 토플러는 2007ë…„ í•œêµ­ì„ ë°©ë¬¸í–ˆì„ ë•Œ "한국 í•™ìƒë“¤ì€ ë¯¸ëž˜ì— í•„ìš”í•˜ì§€ ì•Šì€ ì§€ì‹ê³¼ 존재하지 ì•Šì„ ì§ì—…ì„ ìœ„í•´ ë§¤ì¼ ì—´ë‹¤ì„¯ 시간씩ì´ë‚˜ 낭비하고 있다"ê³  ì¼ì¹¨ì„ 가한 ë°” 있다. 그로부터 10ì—¬ ë…„ì´ í˜ë €ì§€ë§Œ ìš°ë¦¬ì˜ êµìœ¡ í˜„ì‹¤ì€ ê·¸ë‹¤ì§€ 바뀌지 않았다.


미국 미시간 주ì—서는 ì´ˆë“±í•™êµ 5학년까지 êµ¬êµ¬ë‹¨ì„ ì™¸ìš°ëŠ” ê²ƒì„ ê¶Œìž¥í•˜ì§€ 않는다고 한다. ê·¸ ì´ìœ ëŠ” 기계ì ìœ¼ë¡œ 문제를 푸는 것보다 êµ¬êµ¬ë‹¨ì„ ëª» 외운 ìƒíƒœì—ì„œ 곱하기를 í•  ë•Œ 다양한 ë°©ë²•ì„ ìŠ¤ìŠ¤ë¡œ 찾는 ê³¼ì •ì„ í†µí•´ 논리ì ì¸ ì‚¬ê³ ë ¥ì´ ì»¤ì§ˆ 수 있기 때문ì´ë‹¤.


ì˜¤ì§ ì ìˆ˜ë¡œ ì¤„ì„ ì„¸ìš°ê¸° 위해 í•™ìƒì„ 문제 í’€ì´ ê¸°ê³„ë¡œ 키우는 êµìœ¡, 암기 ìœ„ì£¼ì˜ ì£¼ìž…ì‹ êµìœ¡ì— 여전히 묶여 있는 ìš°ë¦¬ì˜ êµìœ¡ì€ ì´ì— 비하면 í¬ë§ì´ 없어 ë³´ì¸ë‹¤.


ê·¸ëŸ°ë° ë†€ëžê²Œë„ ìš°ë¦¬ë‚˜ë¼ ì‹œê³¨ì˜ ì•„ì£¼ ìž‘ì€ í•™êµì—ì„œ í¬ë§ì˜ 빛줄기를 발견할 수 있었다. ì „êµìƒì´ 80ì—¬ ëª…ë°–ì— ì•ˆ ë˜ëŠ” ì¶©ë¶ ì§„ì²œì˜ ì´ˆí‰ì´ˆë“±í•™êµê°€ 그곳ì´ë‹¤. í•™ìƒë“¤ì´ 수업하는 ëª¨ìŠµì„ í•œ 번 들여다보ìž.


5학년 í•™ìƒë“¤ì˜ ë°˜ì—서는 êµìœ¡ìš© ë¡œë´‡ì¸ í–„ìŠ¤í„°ë¥¼ ì´ìš©í•˜ëŠ” ìˆ˜ì—…ì´ í•œì°½ì´ë‹¤. í•™ìƒë“¤ì€ 능숙하게 í”„ë¡œê·¸ëž¨ì„ ì§œê¸° 시작한다. 명령어를 프로그래ë°í•´ì„œ 햄스터 ë¡œë´‡ì´ êµ¬ì„êµ¬ì„ ì²­ì†Œí•˜ê²Œ 하는 ê²ƒì´ ì´ë‚ ì˜ 과제다. í•™ìƒë“¤ 스스로 회전 시간, ì´ë™ 방법, ë°©í–¥ 바꾸기 등 ë¡œë´‡ì´ ì›€ì§ì¼ 수 있는 모든 범위를 논리ì ìœ¼ë¡œ 설계했다. 프로그래ë°ì„ 어떻게 하ëŠëƒì— ë”°ë¼ ê²°ê³¼ëŠ” 천양지차다.


í•™ìƒë“¤ì€ ì´ëŸ¬í•œ ê³¼ì •ì„ ë°˜ë³µí•˜ë©´ì„œ 로봇 ì²­ì†Œê¸°ì˜ ìž‘ë™ ì›ë¦¬ë¥¼ ì´í•´í•˜ê³ , 알고리즘, ë…¼ë¦¬ì  ì‚¬ê³ , 컴퓨터ì ì¸ 사고를 ëŠìž„ì—†ì´ í–¥ìƒì‹œí‚¨ë‹¤.


"ì•„ì´ë“¤ì´ 처ìŒì—는 프로그램 ì„¤ì¹˜ë„ ìž˜ 못했어요. 컴퓨터를 굉장히 낯설어했지요. ì´ì œëŠ” 과제를 주면 제가 가르치지 ì•Šì€ ë¶€ë¶„ê¹Œì§€ë„ ìž˜ 수행해요. 컴퓨터 언어를 ì´ìš©í•´ ì°½ì˜ì ìœ¼ë¡œ 과제를 풀어 나가면서 ì•„ì»ë¥´ì˜ ì»´í“¨í„°ì  ì‚¬ê³ ë ¥ì´ êµ‰ìž¥ížˆ ë§Žì´ ëŠ˜ì—ˆì–´ìš”."


ì´ˆí‰ì´ˆë“±í•™êµ êµì‚¬ì˜ ë§ì²˜ëŸ¼ 미래 세대를 위한 êµìœ¡ì€ ìž‘ì€ ì‹œê³¨ í•™êµì— í™œë ¥ì„ ë¶ˆì–´ë„£ê³  있다. 심지어 ì´ê³³ì—는 êµìœ¡ë¹„ ê±±ì •ì„ í•  필요가 없다. ì´ˆë“±í•™êµ êµìœ¡ë¹„ë¿ ì•„ë‹ˆë¼ ì¤‘ê³ ë“±í•™êµ, 대학êµ, 나아가 대학ì›ê³¼ 유학까지 모든 êµìœ¡ë¹„를 지역사회가 지ì›í•´ì£¼ê³  있기 때문ì´ë‹¤.


ì´ í•™êµëŠ” 2008ë…„ì— í•™ìƒ ìˆ˜ê°€ 50명까지 줄면서 íêµë¼ëŠ” 최후 통지를 ë°›ì€ ì•„í”ˆ 과거가 있었다. ê·¸ëŸ°ë° 2009ë…„ ì´ ë§ˆì„ ì£¼ë³€ì— ì“°ë ˆê¸° ë§¤ë¦½ìž¥ì´ ë“¤ì–´ì„œë©´ì„œ ì£¼ë¯¼ë“¤ì´ ë°›ì€ ë³´ìƒê¸ˆì„ 모아 ìž¥í•™ìž¬ë‹¨ì„ ë§Œë“¤ì—ˆë‹¤. 모든 ì£¼ë¯¼ì´ ì ê²ŒëŠ” 몇백만 ì›, 많게는 몇천만 ì›ì˜ ë³´ìƒê¸ˆì„ 선뜻 ë‚´ë†“ì€ ê²°ê³¼, ì´ˆí‰ì´ˆë“±í•™êµ í•™ìƒë“¤ì€ 우리나ë¼ì—ì„œ 가장 ì•žì„  소프트웨어 êµìœ¡ì„ ë°›ì„ ìˆ˜ 있게 ë˜ì—ˆë‹¤.


ì´ˆí‰ì´ˆë“±í•™êµì˜ 사례ì—ì„œ ì•Œ 수 있듯, 4ì°¨ ì‚°ì—…í˜ëª…ì˜ ì‹œëŒ€ì— ë§žëŠ” êµìœ¡ì„ 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우리나ë¼ì—ì„œë„ 2018년부터 초중등학êµì— 소프트웨어 êµìœ¡ì´ ì˜ë¬´í™”ëœë‹¤. 그러나 구태ì˜ì—°í•œ 수학 êµìœ¡ì€ 그대로 하면서 소프트웨어 êµìœ¡ë§Œ ë”하는 ì‹ì€ 곤란하다. êµìœ¡ì— 대한 근본ì ì¸ ê³ ë¯¼ì´ í•„ìš”í•˜ë‹¤.


문과, ì´ê³¼ë¥¼ 나누면서 수학 ê³µë¶€ì˜ ë²”ìœ„ë¥¼ 미리 정해버리는 ë°©ì‹ì— ëŒ€í•´ì„œë„ ê³¼ì—° 옳ì€ì§€ 심사숙고해야 한다. í•œêµ­ì€ ì„¸ê³„ì—ì„œ 문과와 ì´ê³¼ë¥¼ 나누는 ê±°ì˜ ìœ ì¼í•œ 나ë¼ë‹¤. 소위 ë¬¸ê³¼ì— ì†í•˜ëŠ” ê³¼ëª©ì€ ìƒìƒë ¥ì„ 키워주는 학문ì¸ë°, ê·¸ê²ƒì´ ìˆ˜í•™, ë°ì´í„° 등과 만나 융합할 ë•Œ í° í­ë°œë ¥ì„ 만들어낼 수 있다는 ì ì„ 간과해서는 안 ëœë‹¤.


우리는 ë‘ ê°œì˜ ì§€êµ¬ì—ì„œ ì‚´ê³  있다. 하나는 우리가 발로 딛고 있는 지구ì´ê³ , ë˜ ë‹¤ë¥¸ 지구는 ëˆˆì— ë³´ì´ì§€ë„ ì•Šê³ , 만질 ìˆ˜ë„ ì—†ëŠ” 디지털 지구ì´ë‹¤. 첫 번째 지구ì—ì„œ 우리가 차지하고 있는 ë©´ì ì€ 축구 ê²½ê¸°ìž¥ì— ë†“ì¸ ì¹¨ëŒ€ í•˜ë‚˜ì— ë¶ˆê³¼í•˜ì§€ë§Œ, êµ­ê²½ì´ ì—†ëŠ” 디지털 지구는 무한하다.


ë¬¼ë¦¬ì  ì§€êµ¬ê°€ ë¬´ëŒ€ì˜€ë˜ 1,2,3ì°¨ ì‚°ì—…í˜ëª…ì€ ì¢ë””ì¢ì€ 지구ì—ì„œ ë¬¼ê±´ì„ ë§Œë“œëŠ” 하드파워 경제를 발전시켜왔다. 하지만 ì–´ëŠë§ 우리 ì•žì— ì“°ë‚˜ë¯¸ì²˜ëŸ¼ 닥친 4ì°¨ ì‚°ì—…í˜ëª…ì—ì„œ 거대한 파ë„를 í—¤ì³ ë‚˜ê°ˆ íž˜ì€ ë¬¼ë¦¬ì ì¸ íž˜ì´ ì•„ë‹ˆë¼ ìƒìƒì´ë¼ëŠ” ì´ì•Œì—, ë„ì „ì´ë¼ëŠ” 방아쇠를 당겨, í˜ì‹ ì´ë¼ëŠ” 거대한 í­ë°œì„ ì¼ìœ¼í‚¤ëŠ” ì†Œí”„íŠ¸íŒŒì›Œì¼ ê²ƒì´ë‹¤.


4ì°¨ ì‚°ì—…í˜ëª…ì˜ ì£¼ì—­ì€ ê³¼ê±°ë¥¼ 고집하는 ìžê°€ ì•„ë‹Œ 미래를 ìƒìƒí•˜ëŠ” ìžë‹¤. ìƒìƒì˜ 힘으로 거대한 í˜ì‹ ì„ 만드는 사람. 0ì„ 1ë¡œ, 낫씽(Noth-ing)ì—ì„œ ì¸ì”½(Something)ì„ ë§Œë“¤ì–´ë‚´ëŠ” 사람. ì´ë¥¼ 위한 êµìœ¡ì€ ë” ë„“ê³  í‰ë“±í•˜ê²Œ, ë” ìƒˆë¡­ê³  ìžìœ ë¡­ê²Œ 진행ë˜ì–´ì•¼ í•  것ì´ë‹¤.

* * *


본 ë„ì„œ 정보는 우수 ë„ì„œ í™ë³´ë¥¼ 위해 저작권ìžë¡œë¶€í„° ì •ì‹ì¸ê°€ë¥¼ 얻어 ë„ì„œì˜ ë‚´ìš© ì¼ë¶€ë¥¼ 발췌 요약한 것으로, ì €ìž‘ê¶Œë²•ì— ì˜í•˜ì—¬ 저작권ìžì˜ ì •ì‹ì¸ê°€ ì—†ì´ ë¬´ë‹¨ì „ìž¬, 무단복제 ë° ì „ì†¡ì„ í•  수 없으며, ì›ë³¸ ë„ì„œì˜ ëª¨ë“  출íŒê¶Œê³¼ ì „ì†¡ê¶Œì€ ì €ìž‘ê¶Œìžì—게 있ìŒì„ 알려드립니다.



ÀÌÀü

¸ñ·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