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야구가 주는 기쁨과 슬픔, 도전의 의미, 우리 일상에도 녹아들다
이 책은 선수들이 겪는 그라운드 밖의 인생과 그들이 쌓아 올린 야구 인생의 내면을 조명한다.
오타니 쇼헤이와 이정후 등 야구 스타들의 성공과 슬럼프, 도전의 순간들을 통해 그들의 땀과 눈물을 엿볼 수 있다.
저자는 경기장에서의 치열함이 삶에도 뿌리 깊게 작용한다고 이야기한다.
144경기를 통해 이어지는 기쁨과 슬픔, 분노와 열광의 감정이 팬들과 선수들의 삶을 묶어주는 매개체로 그려진다.
일상의 순간마다 우리에게 건네는 야구의 메시지를 통해 깊은 공감과 여운을 선사하는 책이다.
■ 저자 김양희
자칭 타칭 야구덕후, 25년 차 야구전문기자.혼자서 TV를 보면서 야구 규칙을 알아간 제주도 소녀는 그라운드 안팎을 누비는 스포츠 기자가 됐다.
〈스포츠투데이〉를 거쳐 〈한겨레신문〉에서 스포츠 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금 우리에겐 김응용이 필요하다』(공저), 어린이 동화 『리틀빅 야구왕』, 야구 입문서 『야구가 뭐라고』, 『대충 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야구 상식』 등을 집필했다. 역서로는 『커맨더 인 치트』가 있다.
■ 차례
프롤로그: 야구가 밥 먹여 준다?
1장 그라운드 안의 인생
빅리거가 된 ‘바람의 손자’
야구 개근상을 받은 사나이, 박용택
‘어린 왕자’가 왼손으로 세수하는 이유
명예롭지 않은 명예 선수들
“내 혈관에는 푸른 피가 흐른다”
내일이 있는 삶
징크스와 루틴 사이
조 매든 감독의 라인업 카드
부산의 가을
공 못 던지던 포수, 최형우
야구의 새 패러다임, 오타니 쇼헤이
“야구로 성공할 이름입니다”
로베르토 클레멘테의 유산
지극히 주관적인 나의 우상
‘무쇠팔’의 전설, 최동원
취재일기 1: 야구와 인생에서 변하지 않는 것
2장 그라운드 밖의 야구
인생에서 우리는 투수일까 타자일까
평소에 잘 치면 찬스에도 강할까
노히트노런, 찬란의 한때
인생은 임팩트일까, 꾸준함일까
인생은 ‘한 방’이라고?
아무리 바빠도 베이스는 밟자
간파당했을 때, 꿇을까 뚫을까
다른 사람, 비슷한 사람, 누구를 옆에 둬야 할까
야구팬은 왜 늘 화가 나 있을까
우리 아이의 꿈은 얼마짜리일까
안 던지는 공, 못 던지는 공
빠르다고 최고는 아니다
11.43cm라는 간발의 차이
로봇심판 시대
취재일기 2: 야구와 닮은 인생
에필로그: 야구가 만들어 내는 이야기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