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어른이 어린이에게
〈너의 손을 잡으며〉는 어른이 어린이에게 배우고, 어린이와 함께하며, 어린이와 같이 자라는 것에 대하여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 느낌이지만 굉장히 보편적인 의미와 가치로 다가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에서 우리는 가족 간에 사랑이 넘치는 순간들을 여러 장면과 아빠와 딸들 각자의 시로 충분히 느끼게 됩니다.
어린아이에게 배려심을 가지고 잘해 주어야 하는 까닭을 어른인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우리가 1의 사랑을 주었다면 그 사랑은 그 아이의 지금의 인생에서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100, 1000, 아니 무한대의 효력을 낼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처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효력을 내는 것이 어른이 어린이에게 해 주는 사랑입니다. 이것이 부모의 제일의 역할이자 존재 이유 그 자체죠.
■ 저자
정민규
또또규리 출판사 대표. 필명은 ‘루카스 제이’로 글로써 세상에 작은 빛이 되고 싶은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두 딸의 아빠. 〈너의 손을 잡으며〉에는 ‘어린이를 알아 가고 사랑할수록 서로가 특별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에게 배우고 아이와 함께한 시간들을 7년에 걸쳐 기록했고 그 글들을 한데 모아 엮었습니다.
“네가 있어 나는 사랑을 배운다.”
정혜민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픈 꿈 많은 첫째 딸.
정혜리
“노는 게 제일 좋아!” 순수하고, 소소한 행복을 아는 발랄한 둘째 딸.
■ 차례
프롤로그 아이에게 배우고 아이와 함께하며 아이와 같이 자라는
1부. 아이에게 배우고
1장 아이의 언어에서 배우다
아이의 언어 1 - “좋아!”
아이의 언어 2 - “고마워” 한 마디
아이의 언어 3 - “친구와 생각하는 시간이?”
아이의 언어 4 - “기뻐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의 언어 5 - 오직 사랑으로 받는다면
아이의 언어 6 - 아낌 없이, 빠짐없이 사랑을 표현한다면
[시] 가운- 루카스 제이
아이의 언어 7 - “사람도 말을 안 하면”
[시] 나비 - 루카스 제이
2장 엉뚱한 게 아니에요
“사람이 달팽이라면?”
“난 부자야!”
“세상에 나쁜 말이 없다면”
“매일 요일이 달라진다면”
잘못 큰 어른의 잘못이
“잊어버려!”
3장 어린아이 됩시다
서로 위로
[시] 밤하늘 - 정혜리
편한 사람
[시] 판단을 멈추면 - 루카스 제이
할 수 있다, 즐길 수 있다
땡큐! 아이 러브 유!
[시] 고구마 - 정혜리
어린아이의 선언
어린아이 & 어린 왕자
[시] 어린아이 됩시다 - 루카스 제이
어린이는 시인
[시] 시 - 루카스 제이
아이들의 현재
갯벌에서 바다까지
이층버스
[시] 너 - 루카스 제이
4장 웃어 주고 안아 주고 토닥여 주고
웃음의 능력
웃음에 생명이 있다
안아 주고 토닥여 주고
사랑과 겸손과 감사의 말
서운하게 한 이후
참는 아이
2부. 아이와 함께하며
1장 사랑을 받으면 세상이 보인다
등 굽은 나무
[시] 아빠 - 루카스 제이
사람과 사랑에 관하여
[시] 사랑의 사람 - 루카스 제이
자연을 아껴 주는 예쁜 마음
사랑을 받으면 세상이 보인다
[시] 눈빛 - 루카스 제이
질문 카드
정성을 다한다는 것
오늘 감사했던 것 말하기
“사랑이 필요해?”
[시] 사랑은 결코 길을 잃지 않아 - 루카스 제이
2장 기적을 지켜보며
너의 손을 잡으며
“네가 기쁘면 아빠는 행복해”
세상에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
[시] 구름의 느낌 - 루카스 제이
[시] 솜사탕- 정혜리
웃음에 감사
자면서도 웃는 아이
그저 살짝 입꼬리를 올렸을 뿐인데
피아노 건반 위 작은 손
노는 아이들
기적을 지켜보며
[시] 어린이의 운동장 - 루카스 제이
3장 내가 좋아하는 집
가족은 꼬옥 안아 주는 거야
[시] 사랑의 환희 - 루카스 제이
아빠 나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기쁨
내가 좋아하는 집
[시] 웃음이라는 축복 - 루카스 제이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시] 워밍업 - 루카스 제이
또또와 규리
4장 아이와 함께할 때 필요한 지혜
부모의 체감시간
“몇 살이야?”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일
부모와 자녀의 마음속 거울
사회적 참조가 부족한 세상에서
아이가 울 때면
배드민턴
[시] 젠틀맨 - 루카스 제이
기가 막히게 아름다운 패스
지난날을 회고하며
특별한 사람들
에필로그 어른이 어린이에게
[시] 같은 신발 - 정혜민
[시] 너에게 영원히 해 주고픈 말 - 루카스 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