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내가 과학자는 아니지만”으로 시작하는 국회의사당의 헛소리 대행진!
과학을 조작하는 정치인들의 12가지 수법과 이를 간파하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
정치인들은 개인적 신념이나 정치적 이득을 위해 때때로 과학을 교묘하고 조심스럽게 조작한다. ‘진짜 강간이라면 임신할 리 없다’는 이상한 말로 낙태를 금지하려고 한 전 하원의원 토드 아킨부터 “지구온난화는 중국이 미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려고 지어낸 말”이라고 트위터에 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까지. 이 책은 과학을 탈을 쓴 거짓말과 헛소리를 12가지 유형으로 나눠 일반 대중이 조작된 과학을 쉽게 간파하고 이에 반박할 수 있게 돕는다.
수많은 사람들의 실제 삶에 영향을 끼치면서도 정치인들이 “내가 과학자는 아니지만”이라는 면죄부로 가짜 과학을 퍼트린다면, 우리도 이제는 쉽게 속아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 저자 데이브 레비턴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로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슬레이트 등에 글을 쓴다. 뉴욕대학교에서 과학 저널리즘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정치적으로 중립을 유지하며 공인들의 발언을 점검하는 FactCheck.org에서 근무했다.
■ 역자 이영아
서강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사회교육원 전문번역가 양성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쌤통의 심리학》《걸 온 더 트레인》《실례합니다만, 매너를 지켜 주시겠어요?》등이 있다.
■ 차례
머리말
들어가는 글
1. 지나친 단순화-확신은 대개 무지에서 나온다
2. 체리피킹-과학은 골라 먹는 아이스크림이 아니다
3. 아첨과 깎아내리기-마술사는 양손으로 트릭을 쓴다
4. 악마 만들기-다 저 사람들 탓이다
5. 블로거에게 떠넘기기-인터넷은 넓고 미꾸라지는 많다
6. 조롱과 묵살-겨우, 애걔, 고작, 별것 아니네
7. 문자주의적 논리-야구공은 누가 던졌을까
8. 공적 가로채기-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받는다
9. 확실한 불확실성-두 손 놓고 있으라는 주문
10. 철 지난 정보 들먹이기-인간적으로 떠난 버스는 잊자
11. 정보의 와전-결국은 아무 말 대잔치
12. 순수한 날조-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긴다
결론 : 고의적인 침묵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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