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손의 비밀』은 대중을 위한 의학 교양서로 인간의 삶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손의 문제들이 거의 모두 담겨 있다. 관절염, 일상생활에서 입는 손 부상들, 일하면서 입는 손 부상들, 당뇨병을 앓는 사람의 손 질환 등에 대한 의학적 지식 및 대응법이 소개되어 있다. 더불어 미술가 르누아르(Renoir), 야구 선수 조쉬 레딕(Josh Reddick)과 같은 유명인사들이 감당해 내야 했던 손의 문제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만날 수 있다.
■ 저자
E. F. 쇼 윌기스
저자 E. F. 쇼 윌기스는 의학박사.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메드스타 유니언 메모리얼 병원 ‘커티스 국립 손 센터’의 창립 멤버이다. 그는 이곳에서 1983년부터 2000년까지 센터장을 역임했고 2000년부터 2013년까지 연구소장을 지내며 손 연구에 일생을 바쳤다. 현재 명예 센터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혈관 손상과 상지 질환(Vascular Injuries and Diseases of the Upper Limb)』 등이 있다.
■ 역자 오공훈
역자 오공훈은 전문 번역가.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대중문화 평론가와 출판사 외서 기획자를 거쳐 현재는 영어 및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뇌는 탄력적이다』, 『정상과 비정상의 과학』, 『센세이션』, 『현실주의자의 심리학 산책』, 『아돌프 로스의 건축예술』, 『디자인 소사』, 『별빛부터 이슬까지』, 『과학편집광의 비밀 서재』 등이 있다.
■ 감수 정의철
감수자 정의철은 의학박사, 성형외과 전문의,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외상외과 세부전문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성형외과학교실 겸직교수로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성형외과에 근무하고 있으며, 손, 얼굴, 귀 재건수술을 전담하고 있다. 현재 대한성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수부(손)외과학회 총무이사, 대한외상학회 평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7편의 국제학술지 논문을 저술하였고, 『수부 변형의 치료와 미세수술의 발전』, 『BESPIT 외상술기 매뉴얼』을 공저 및 감수했다.
■ 차례
[추천사] 손이 회복되는 만큼 인간의 삶은 향상된다
(의학 박사·손 외과 세부전문의 정의철)
1장 손의 해부학
(의학박사 라이언 D. 카츠)
2장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들
(의학박사 마이클 A. 맥클린턴)
3장 운동선수의 손
(의학박사 W. 휴 바우거 / 의학박사 토마스 J. 그레이엄)
4장 관절염에 걸린 손
(의학사 필립 클랩햄 / 의학박사 케빈 C. 청)
5장 음악가의 손
(의학박사 레이먼드 A. 위트스타트)
6장 말하는 손: 미국의 수화
(물리치료사 겸 공인 손 치료사 레베카 J. 선더스)
7장 가정과 일터에서 입는 손 부상
(의학박사 키스 A. 세겔먼)
8장 당뇨병과 손
(의학박사 케네스 R. 민스 주니어)
9장 브라유 점자와 신경 장애 증후군: 이성과 감성
(의학박사 라이언 M. 짐머먼 / 의학박사 닐 B. 짐머먼)
10장 손의 구축과 경직: 르누아르 효과
(의학박사 크리스토퍼 L. 포스먼)
11장 손 외과의 미래방향
(의학박사 제임스 P. 히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