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책 쓰기의 A부터 Z까지 생생한 책 쓰기 코칭
초보자가 그냥 따라 하기만 해도 책을 쓸 수 있도록 만든 책 쓰기 입문서이자 안내서이다. 저자가 인코칭과 함께 진행한 6개월짜리 교육 프로그램인 ‘무조건 책 한 권 쓰기 강좌’를 책으로 엮은 것으로서, 책 읽기를 마칠 때쯤이면 초고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을 기획하고 출간하는 출판의 모든 프로세스는 물론 글을 쓰고 구성하는 방법까지, 책을 쓰는 데 필요한 A부터 Z까지 상세히 설명했다.
■ 저자 오정환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좋아하고, 무엇인가 끼적거리는 것을 좋아했다. 일기를 36년째 쓰고 있다. 고향에 있는 지역 신문 편집국장을 했다. 직접 세일즈를 하고 방문판매 조직을 10여 년간 관리하기도 했다. 이것들이 바탕이 되어 세일즈와 조직 관리에 관한 책을 썼다. 현재 미래경영연구원 원장으로 세일즈 기법, 리더십, 동기부여, 자기계발 분야를 강의하고 있다. 한국코치협회 인증코치로 인코칭과 손잡고 책 쓰기 코칭과정을 개설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틈틈이 시를 썼다. 저서로는 『영업, 질문으로 승부하라』『세일즈 멘토링』『한 번 더 세일즈』『성공, 질문으로 승부하라』『내 인생 최고의 버킷 리스트, 책쓰기다』가 있다.
■ 차례
서문_ 책 쓰기 책에 부치며
CHAPTER 01 당신도 책을 쓸 수 있다
01. 당신도 저자가 될 수 있다
02. 책을 쓰고 출간하는 과정
03. 좋은 책이란 어떤 것인가
CHAPTER 02 글쓰기 연습법
01. 탄탄한 글쓰기 연습법
02. 짧은 글쓰기
03. 첨삭 지도 받기
CHAPTER 03 글 구성법
01. 논설문과 설명문
02. 시스코 이론
03. 다른 사람 칼럼 뜯어보기
04. 칼럼 써 보기
CHAPTER 04 주제 정하기
01. 책 분석하기
02. 주제 정하기
03. 책에 담고 싶은 메시지 적어 보기
04. 큰 주제별로 묶기
CHAPTER 05 책 뼈대 만들기
01. 목차 만들기
02. 출간기획서 만들기
03. 자료 준비하기
04. 목차별 시스코 적용하기
CHAPTER 06 재미있는 책을 쓰는 방법
00. 재미있게 글을 쓰려면
01. 머릿속에 그림이 떠오르게 써라
02. 경험한 것을 써라
03. 이야기하듯 써라
04. 리듬감 있게 써라
05. 시작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켜라
06. 마지막 여운을 남겨라
CHAPTER 07 술술 읽히는 책을 쓰는 방법
01. 친절하게 써라
02. 간결하게 써라
03. 중복을 피하라
04. 부드럽게 연결하라
05. 피동형은 쓰지 마라
06. 단어 위치가 중요하다
07. 번역 투를 남발하지 마라
08. 기타 잘못 쓰는 것들
CHAPTER 08 책 마무리하기
01. 제목의 힘
02. 저자 소개 쓰기
03. 서문 쓰기
04. 후기 쓰기
05. 출판사 알아보기
06. 출간제안서 작성하기
맺음말_ 삶을 바꾸는 강력한 도구, 책을 써라!
내 인생 최고의 버킷 리스트, 책쓰기다
당신도 책을 쓸 수 있다
당신도 저자가 될 수 있다
단언한다. 모든 사람이 책을 쓸 수 있다. 책 쓰기는 기술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비즈니스 책을 쓰는 기술이다. 글 쓰는 기술, 책을 쓰는 요령은 조금만 터득하면 된다. 물론 전제 조건은 있다. 쓰고 싶은 주제와 관련 있는 공부는 얼마나 했는지, 책은 얼마나 읽었는지, 경험은 얼마나 했는지 따위다.
책 몇 권은 낼 수 있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고도 책을 남기지 못하는 사람은 경험을 글로 풀어내는 문장력이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일지라도 지식을 풀어 쓰는 기술이 없으면 책 한 권 쓸 수 없다. 하지만 평소에 글쓰기 연습을 많이 한 독자라면 지금 당장 책을 집필해도 문제될 것이 없다.
좋은 책이란 어떤 것인가
수많은 책 중에는 한 번 읽고 나면 그만인 책이 있고, 다시 읽고 싶은 책이 있다. 나는 ‘다시 읽고 싶은 책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읽고 싶은 이유는 책마다 다르고 독자마다 다를 것이다. 그러나 대체로 감동을 주거나 지식을 얻을 수 있거나 재미있으면 다시 읽고 싶어진다.
문장력도 좋은 책의 조건이다. 좋은 내용이라도 읽어서 이해할 수 없다면 좋은 책이 아니다. 지루하고 따분해도 좋은 책이 될 수 없다. 좋은 책을 쓰려면 ‘풍부한 독서, ‘다양한 경험, ‘깊은 생각이 필요하다.
좋은 책을 쓰려면 좋은 내용과 문장력이 필요하다. 좋은 내용을 쓰려면 독서·경험·생각이 바탕이 되어야 하며, 문장력을 높이려면 쉬운 글·간결한 글·올바른 글로 써야 한다.
글쓰기 연습법
탄탄한 글쓰기 연습법
자유쓰기
한 줄 쓰기도 힘든 사람이라면 자유 쓰기를 권한다. 글을 쓸 때는 두 가지 정신 능력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하나는 ‘창조적 기능이다. 이는 생각, 이미지, 어휘를 동원해 말하고 싶은 것을 찾아내는 정신 영역이다. 다른 하나는 ‘비판적 기능으로 그런 어휘와 생각을 평가하는 정신 영역이다. 자유 쓰기는 창조적 기능을 위한 유산소 운동 같은 것이다. 멈출 필요가 없고 자신이 쓰는 글을 아무도 읽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창조적 기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이 훈련의 열쇠는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는 것이다. 훈련의 요점은 연습 자체에 있지 즉각적인 결과에 있지 않다.
필사(베껴 쓰기)
필사는 옛날부터 매우 중요한 공부 방법이었다. 좋은 글을 만나거든 공책에 베껴 써보자. 그냥 읽을 때는 보지 못한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소설가 신경숙과 시인 안도현도 필사를 하며 글쓰기 공부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웬만한 글쟁이들은 모두 필사를 반복하며 자신의 글에 힘을 더 했다.
요약하기/줄거리 쓰기
요약하기는 원문 자체를 분량만 줄이는 것이다. 일단 요약하려면 글을 몇 번이고 읽어봐야 한다. 그러는 가운데 뺄 것과 넣을 것이 드러난다. 요약하기와 줄거리 쓰기는 글쓰기 훈련도 되지만, 그보다 더 유익한 것이 있다. 당신이 책을 쓰며 다른 글을 인용할 때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다는 것이 그것이다. 짧은 글이야 통째로 옮겨 놓으면 되겠지만, 긴 글은 요약을 해야 할 때가 있다. 긴 글을 짧게 요약하는 것도 실력이다.
관찰하고 묘사하기
묘사를 위해서는 관찰력을 길러야 한다. 글을 쓰는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그냥 지나칠 만한 것도 글의 소재로 사용한다. 관찰은 단지 눈에 보이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다. 소리, 냄새, 맛, 촉각까지 관찰해야 한다. 관찰할 때 주의할 것은 판단하지 않는 것이다.
글 구성법
시스코 이론
S(Subject) 주제, 목적, 이유, 동기
글에는 쓰려는 주제·목적·이유·동기가 무엇인지 정확히 들어가야 한다. 이것이 글쓰기의 첫 단계다. 주제가 없는 책은 있을 수 없다. 책은 일단 자신이 쓰고 싶은 주제를 정하고(제목), 그 주제를 뒷받침하는 소주제(목차)로 엮어 가는 것이다.
I(Information) 정보, 상황, 배경
주제가 정해지면, 이런 주제로 글을 쓰게 된 배경을 써야 한다. 시사성 있는 글이라면 현재 상황을 설명해야 한다. 무엇을 설명하는 글을 쓴다면 배경지식이 필요하다.
S(Substance) 개요, 내용, 본질, 핵심
글의 내용(줄거리)을 쓰는 것이다. 글 전체에서 핵심이 된다. 문제를 제기했다면 해결 방법을 전개하고, 주장을 했다면 왜 그런 주장을 하는지 까닭을 밝혀야 한다. 주제를 일관성 있게 관통해야 한다. 설명문이라면 설명하고자 하는 정보를 독자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전개해야 한다.
C(Case) 사례, 증거, 통계
주제나 내용을 뒷받침하는 사례·증거·통계 따위를 말한다. 이런 것들이 들어가야 글이 산다. 독자들은 사례·증거·통계를 읽으며 글의 내용이나 주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O(Opinion) 의견, 견해, 생각, 당부
글쓴이의 의견·견해·생각을 밝히는 것이다. 논설문에서는 주장하는 바를 강조하는 부분이고, 설명문이라면 독자가 놓치기가 쉬운 것을 다시 한 번 당부하거나 강조하는 부분이다.
주제 정하기
주제 정하기
주제 정하기는 책을 쓰려는 사람이 제일 먼저 할 일이다. 주제가 정해지지 않으면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 지금 이 책은 책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당연히 ‘쉽게 책을 쓰는 방법이 주제다.
물론 아직 쓸 준비가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다. 상관없다. 지금부터 메시지를 만들고, 자료를 정리하고, 부족한 부분은 더 공부하면 된다. 책을 쓰고 싶은데 주제를 무엇으로 할지 고민스러운 사람도 있을 것이다. 다음 질문에 답을 하다 보면 주제를 찾을 수 있다.
1. 내 인생에서 가장 오랫동안 경험한 분야는 무엇인가?
2. 내가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
3. 내가 가장 많이 읽은 책은 어느 분야인가?
4. 내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책에 담고 싶은 메시지 적어 보기
주제를 정했으면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생각해야 하다. 이제 책 내용으로 무엇을 쓸 것인지 적어 보는 시간이다. 일단 머릿속에 생각나는 것을 적어보고, 참고 도서나 기타 자료를 찾아 적어 보자.
이 과정은 목차 작업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책의 뼈대를 세우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생략하고 넘어가서는 책을 쓸 수 없다. 책의 방향, 생김새를 결정하는 작업이라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 최대한 많이 적어야 한다. 책에 넣을 내용을 고르는 작업이니 내가 쓸 수 있는 모든 것을 적어야 한다. 책 한 권을 쓰려면 소주제가 적어도 30개 이상은 되어야 한다.
책 뼈대 만들기
목차 만들기
큰 그룹별로 이름을 붙이면 장(章)이 된다. 장 아래 작은 메시지들은 소주제다. 목차는 책의 뼈대를 만드는 것이니 이것을 완성하면 책을 반은 쓴 것이나 다름없다. 경험이 짧고, 공부 양이 부족하면 절대 목차를 만들 수 없다.
목차는 책을 쓰는 과정에서 바꿀 수도 있고, 출판사의 교정 과정에서 바꿀 수도 있다. 목차의 순서나 제목도 마찬가지다. 출판사도 기업이다 보니 좋은 책을 만들어 잘 팔리도록 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 여기서 좋은 책이란 일체성과 통일성을 갖춘 책을 말한다. 좋은 책은 기본적으로 좋은 목차라는 요건을 갖추고 있다. 당신이 서점에 가서 책을 살 때, 목차를 펼쳐 보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자료 준비하기
주제가 정해지고 목차 정리도 끝났다면, 이제 목차에 살을 붙여 본격적으로 책을 완성해 나가야 한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당신이 가진 자료를 정리해야 한다. 자료는 머릿속에 있는 것과 머리 밖에 있는 것으로 나뉜다. 책 한 권이 온통 머릿속에만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하물며 당신이 살아온 삶을 자서전으로 쓴다고 하더라도 머릿속에 있는 것만 가지고는 절대 쓸 수 없다. 어떤 주제로 책을 쓰든지 머리 밖에 있는 자료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책을 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평소에 자료 정리를 잘해 두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정작 책을 쓸 때 인용할 자료가 머릿속에 떠오르긴 하는데, 어디서 봤는지 생각이 나지 않아 애를 먹을 수도 있다. 그러면 당신은 서재에서 그 부분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 낭비해야 할 것이다. 이런 일을 미연에 방지하려면 지금부터라도 자료를 꼼꼼히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재미있는 책을 쓰는 방법
머릿속에 그림이 떠오르게 써라
머릿속에 그림이 떠오르게 하려면 어떻게 써야 할까?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생생하고 구체적이란 것은 오감으로 글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설명문을 쓰든지 칼럼을 쓰든지 생생하게 쓰지 않으면 지루하다. 청각, 촉각, 시각, 후각, 미각, 오감을 모두 자각하는 글쓰기를 해야 한다.
경험한 것을 써라
경험한 일이야말로 가장 생생하고, 실감 나는 글의 소재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과 실수에서 얻은 깨달음은 독자를 움직이는 가장 좋은 소재가 된다. 글쓴이의 숨결이 묻어나야 진한 감동이 있다. 아무리 미사여구로 표현해도 진실이 깃들어 있지 않는다면 독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이야기하듯 써라
이야기는 단순하면서 머릿속에 꽂히는 마력이 있다. 우리나라 해방 전후 모습을 논문으로 읽는다면 지루하고 어렵다. 하지만 소설 『태백산맥』을 읽으면 지루하지 않고 생생하게 그 당시 상황을 알 수 있다. 병자호란 당시 조선의 모습은 소설 『남한산성』에서 흥미롭게 느낄 수 있다.
시작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켜라
첫 문장은 첫인상과 같다. 독자들은 첫 문장이나 처음 몇 문장을 읽어 보고 나서 글을 끝까지 읽을 결심을 한다. 그러므로 글의 시작은 독자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유명한 말을 인용하며 시작하는 방법도 있고, 신문기사를 인용하는 방법도 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스스로 터득할 수 있다.
마지막 여운을 남겨라
글에 왜 여운을 남겨야 하는지는 연암 박지원이 이미 200년 전에 일러줬다.
여운을 남기는 것은 군대를 정돈하여 개선하는 것이다. 전쟁에서 군대의 개선은 사실 의미 없는 절차지만 개선으로 승리를 되새김질하게 하는 장점이 있다. 여운은 글이 끝난 뒤에도 읽은 사람이 아쉬워하며 다시 보게 되는 것이다.
술술 읽히는 책을 쓰는 방법
친절하게 써라
당신이 쓴 책을 읽을 사람이 누구인가? 무엇을 쓰든지 당신은 읽은 사람을 생각하며 써야 한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헷갈리는 글, 전문적인 용어만 잔뜩 나열한 글, 앞뒤가 오락가락하는 글은 불친절한 글이다. 독자가 누구인지 생각하지 않고 쓰기 때문에 그렇다. 글을 쓰는 사람이 주인이 아니다. 읽는 사람이 주인이다.
간결하게 써라
한 문장에서는 한 가지만 주장해야 한다. 그래야 이해하기 쉽다. 문장이 짧아야 하는 이유다. 어느 정도가 적당한 길이일까? 30~50글자를 넘어가면 긴 문장이다.
피동형은 쓰지 마라
피동문이란 피동사가 서술어로 쓰인 문장을 말하는데, 능동적 주체가 될 수 없는 무생물을 주어로 한다. 피동형 문장이 늘어난 것은 영어의 영향으로 보인다. 그러나 우리말에서는 피동형을 쓰면 문장이 어색해지거나 행위의 주체가 잘 드러나지 않아 뜻이 모호해지고 전체적으로 글의 힘이 떨어진다.
단어 위치가 중요하다
문장의 뜻을 모호하게 만드는 원인 가운데 하나가 단어 위치를 잘못 잡는 경우다. 세 가지 원칙을 주의하면 된다.
1. 수식어는 수식되는 말 가까이에 하기
2. 주어와 서술어는 너무 멀지 않게 하기
3. 의미 파악이 쉽도록 위치 선정하기
책 마무리하기
제목의 힘
제목은 첫인상이다. 첫인상으로 호불호를 결정하는 것은 순식간이다. 제목을 지을 때는 창의성을 발휘해야 한다. 쓸 주제를 정하고 주제에 맞는 제목을 생각나는 대로 적어봐야 한다. 제목이 어느 날 갑자기 머릿속에 스쳐 갈지도 모른다. 머릿속에 스쳐 가는 것들이 좋은 제목인지, 아닌지는 누구도 확신할 수 없다. 그래서 적어 놔야 한다.
출판사 알아보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초보 작가들일 것이다. 프로 작가라면 출판사가 먼저 계약하자고 할 것이니 걱정할 것이 없다. 출판사 섭외 문제는 초보 작가에게만 있는 문제다. 다행히 출판사에 선이 닿아 있다면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 않다면 원고를 거의 완성한 다음에 출판사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먼저 할 일은 당신이 쓴 책과 같은 분야의 도서를 주로 발행하는 출판사를 알아보는 것이다. 그 뒤 출간제안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보내보자. 여러 번 거절을 각오해야 한다.
출간제안서 작성하기
출간제안서란 당신이 집필한 책을 출판사에 알려서 출간을 의뢰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당신은 당신과 당신이 쓴 책을 간략하면서도 정확하게 출판사에 소개할 필요가 있다. 물론 인터넷을 뒤져보면 출간제안서 양식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정해진 양식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출판사의 마음을 열 수 있는 다른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을 넣어도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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