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 그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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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마리아 릴케 그림시집
나이 든 반려견을 돌보는 중입니다
틈만 나면 딴생각
시를 놓고 살았다 사랑을 놓고 살았다
너의 시간이 다하더라도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
당신이라는 보통명사
시작은 언제나 옳다
너의 슬픔이 아름다워 나는 편지를 썼다